매일묵상 10월 31일(화)
에스라기 7:1-10
이런 일들이 지나가고 난 다음이다.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 왕이 다스리던 때에, 에스라라는 사람이 있었다. --- 바로 그 에스라가 바빌로니아에서 돌아왔다. 그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주신 모세의 율법에 능통한 학자이다. 주 하나님이 그를 잘 보살피셨으므로, 왕은 에스라가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주었다. 아닥사스다 왕 칠년에, 일부 이스라엘 자손들과 몇몇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과 성전 문지기들과 성전 막일꾼들이 예루살렘을 올라올 때에, 에스라도 그들과 함께 올라왔다. --- 에스라는 주님의 율법을 깊이 연구하고 지켰으며, 또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율례와 규례를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였다.
(묵상)
포로생활에서 벗어나 고국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사람들의 1차 과제는 성전을 재건하는 일이었습니다.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성전이 봉헌된 후, 그들의 과제는 실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일이었습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실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스룹바벨이 이끄는 1차 귀환 약 80년 뒤에, 두 번째 유대인 무리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 이 무리와 함께 에스라도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에스라는 모세의 율법에 능통한 학자였습니다. 에스라의 주요 활동은 성전에서 규례에 맞는 제사를 드리고, 모든 백성들이 모세의 율법에 따라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에스라는 주님의 율법을 깊이 연구하였으며, 그것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나 지식의 대상으로 제한하지 않고, 실제 삶 속에 실현하려고 애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가르치고 권면하는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가르치고 권면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의 외형을 유지하는 것이나 성전이라는 건물을 세우고 유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말씀을 마음속 깊이 새기며,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춰줍니다.
(성찰) 말씀을 새기며, 빛을 비추는 삶을 살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빛과 소금이 되기 원합니다!
시편 97:10-12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악을 미워하여라. 주님은 그의 성도를 지켜 주시며,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 주신다. 빛은 의인에게 비치며,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는 즐거움이 샘처럼 솟을 것이다. 의인들아, 주님을 기뻐하여라.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에 감사를 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