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매일묵상 23년 10월 30일(월)

관리자 2023-10-28 (토) 21:42 2년전 1831  

매일묵상 10월 30일(월)

 

에스라기 6:14-18

학개 예언자와 잇도의 아들 스가랴가 성전 공사를 격려하였다. 유다의 원로들은 계속하여 성전을 지었고,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명과 페르시아 왕 고레스와 다리우스와 아닥사스다의 칙령을 따라서, 성전 짓는 일을 끝낼 수 있었다. 성전 건축이 끝난 것은 다리우스 왕 육년 아달월 삼일이다.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기뻐하면서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올렸다. 하나님께 이 성전을 바치면서, 그들은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바치고, 온 이스라엘을 위한 속죄제물로는, 이스라엘 지파의 수대로 숫염소 열두 마리를 바쳤다. 그렇게 한 다음에, 그들을 갈래별로 제사장을 세우고, 무리별로 레위 사람을 세워서,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맡아 보게 하였다.

 

(묵상)

드디어 성전이 건축 봉헌되었습니다. 규모나 웅장함에 있어서 첫 번째 성전인 솔로몬 성전에 미치지 못하였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하지만 포로 귀환 후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건축하고 봉헌한 성전이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귀하고 소중하게 여겨졌을 것입니다. 당신의 신앙 여정에서 성전 건축이나 봉헌 혹은 이와 관련된 경험이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당신의 마음 속에 어떤 울림이 일어납니까?

 

수차례 난관이 있었으나, 그들은 결국 해냈습니다. 성전 건축과 봉헌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위로와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왕국 멸망과 포로생활로 인한 고통의 상처들이 치유되는 과정이었습니다. 성전을 통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확인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성전 건축과 봉헌을 통해 위로받고 용기를 얻으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가는 신앙공동체의 모습을 생각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오늘 우리들도 교회와 신앙공동체의 활동들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뿐만 아니라,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을 모신 성전입니다. 우리의 삶에 나타나는 사랑과 희생을 통해 우리의 이웃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위로를 얻고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성찰) 내 삶을 통해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드러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거룩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겠습니다!

 

시편 19:7-11, 14

주님의 교훈은 완전하여서 사람에게 생기를 북돋우어 주고, 주님의 증거는 참되어서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준다. 주님의 교훈은 정직하여서 마음에 기쁨을 안겨 주고, 주님의 계명은 순수하여서 사람의 눈을 밝혀 준다. 주님의 말씀은 티 없이 맑아서 영원토록 견고히 서 있으며, 주님의 법규는 참되어서 한결같이 바르다. 주님의 교훈은 금보다, 순금보다 더 탐스럽고, 꿀보다, 송이꿀보다 더 달콤하다. 그러므로 주님의 종이 그 교훈으로 경고를 받고, 그것을 지키면, 푸짐한 상을 받을 것이다. --- 나의 반석이시요 구원자이신 주님,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