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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0월 19일(목)

관리자 2023-10-15 (일) 10:07 2년전 1882  

매일묵상 10월 19일(목)

 

예레미야서 46:27-28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아, 너는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여 데려오고, 포로로 잡혀 간 땅에서 너의 자손을 구원할 것이니,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평안하고 안정되게 살 것이며,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살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를 쫓아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지만, 이제는 내가 그 모든 나라를 멸망시키겠다. 그러나 너만은 내가 멸망시키지 않고, 법에 따라서 징계하겠다. 나는 절대로, 네가 벌을 면하게 하지는 않겠다.”

 

(묵상)

이미 멸망해 버린 왕국을 바라보면서, 그 와중에 이집트 왕국의 힘에 의지하려는 사람들을 보면서, 예레미야 예언자는 이방 민족들에 대한 심판의 예언을 전합니다. (46장 이하) 유대지역에 남겨진 이스라엘 사람들 중 다수가 의지하려는 이집트를 비롯하여 블레셋, 모압, 암몬, 에돔 등이 그 대상입니다. 그들도 모두 바빌로니아를 통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심판의 도구로 사용된 바빌로니아조차도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제국과 권력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느낌은 어떠합니까?

 

심판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자손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끝나거나 취소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심판을 넘어 회복과 새로운 세상의 축복이 임한다’는 위로와 희망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왕국은 멸망했고, 성전은 초토화되었지만, 모든 것이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벌을 면할 수는 없었지만, 영원한 멸망이 아니라 새로운 구원과 희망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이 희망의 끈을 결코 놓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끝까지 붙잡아야 할 희망의 끈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어둠과 혼돈에 휩싸일 때도, 분노와 절망에 사로잡힐 때도, 하나님의 궁극적인 사랑과 구원을 믿고 신뢰한다면, 평안과 안정을 누릴 것입니다. 즉각적인 해결책이 주어지지 않더라도,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 안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십시오. 회복의 은총과 새 세상의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성찰) 참된 희망의 끈을 붙잡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회복과 새 세상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시편 116:12-17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다 갚을 수 있겠습니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주님께 서원한 것은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다 이루겠습니다. 성도들의 죽음조차도 주님께서는 소중히 여기신다. 주님, 진실로,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나는 주님의 종, 주님의 여종의 아들입니다. 주님께서 나의 결박을 풀어 주셨습니다. 내가 주님께 감사 제사를 드리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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