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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0월 18일(수)

관리자 2023-10-15 (일) 10:06 2년전 1844  

매일묵상 10월 18일(수)

 

예레미야서 42:19-22

“유다에 살아 남은 여러분,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이집트로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분명히 아시는 대로 나도 오늘 여러분에게 같은 경고를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나를 여러분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보내면서, 나에게 간구하였습니다. ‘주 우리의 하나님께 우리를 위하여 기도를 드려 주십시오. 그리고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우리에게 알려 주십시오. 우리가 그대로 실천하겠습니다.’ 하고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 일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이 모든 것을 다 알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나에게 청해서, 여러분의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들었는데도, 그대로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이, 가서 정착하기를 바라는 그 곳에서, 전쟁과 기근과 염병으로 죽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 두십시오.”

 

(묵상)

남유다 왕국이 멸망하기 전에, 많은 예언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남유다 왕국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전해진 말씀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왕국이 멸망하고 예루살렘이 파괴된 후 유대 지역에 남겨진 사람들도 예언자 예레미야의 권고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심판과 파괴적 멸망을 겪은 후에도 여전히 불순종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느낌은 어떠합니까?

 

역사적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서 요하난 일행은 이집트 왕에게 의지하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그들이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요청하였을 때, 예레미야는 유대지역을 떠나지 말라고 권면하였습니다. 하지만 요나한 일행은 주변 강대국들의 군사적 힘을 두려워하면서, 이집트에 투항하여 살길을 찾으려 하였습니다. (예레미야서 41~42장) 그들은 바빌로니아 포로생활 이후의 귀환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계획하시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기보다 주변 강대국들의 힘에 의존하면서 살길을 찾으려 했습니다. 그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하셨을까요?

 

왕국 멸망 후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는 그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보면서, 예언자의 마음은 한없이 슬펐을 것입니다. 예언자의 눈물 어린 기도와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생각해 보십시오. 잠시 머물러 우리 시대의 평안을 구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십시오.

 

(성찰) 하나님이 그려 주시는 내 인생의 큰 그림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시편 96:4-8

주님은 위대하시니, 그지없이 찬양 받으실 분이시다. 어떤 신들보다 더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다. 만방의 모든 백성이 만든 신은 헛된 우상이지만, 주님은 하늘을 지으신 분이시다. 주님 앞에는 위엄과 영광이 있고, 주님의 성소에는 권능과 아름다움이 있다. 만방의 민족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의 영광과 권능을 찬양하여라. 주님의 이름에 어울리는 영광을 주님께 돌려라. 예물을 들고, 성전 뜰로 들어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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