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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0월 13일(금)

관리자 2023-10-08 (일) 10:50 2년전 1899  

매일묵상 10월 13일(금)

 

열왕기하 25:8-16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 제 십 구년 다섯째 달 칠일에, 바빌로니아 왕의 부하인 느부사라단 근위대장이 예루살렘으로 왔다. 그는 주님의 성전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 건물 곧 큰 건물은 모두 불태워 버렸다. 근위대장이 지휘하는 바빌로니아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의 사면 성벽을 헐어 버렸다. --- 바빌로니아 군대는 (솔로몬이 만들어 놓은) 주님의 성전에 있는 놋쇠 기둥과 받침대, 또 주님의 성전에 있는 놋바다를 부수어서, 놋쇠를 바빌론으로 가져 갔다. --- 근위대장은 또 화로와 잔도 가져 갔다. 금으로 만든 것은 금이라고 하여 가져 갔고, 은으로 만든 것은 은이라고 하여 가져 갔다. --- 그가 가져 간 이 모든 기구의 놋쇠는 그 무게를 달아 볼 수도 없을 정도로 많았다.

 

(묵상)

왕국의 멸망은 성전의 파괴로 이어졌습니다. 불순종을 거듭하던 하나님의 백성들은 결국 외부의 힘에 의한 파괴와 멸망을 겪게 되었습니다. 성전과 왕국이 불타고 성벽이 무너지는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모습을 내려다 보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당신의 느낌은 어떠합니까?

 

하나님이 성전 지성소에 임재하신다고 믿고 있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성전의 파괴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성전의 기물들도 값진 것은 대부분 바빌로니아로 옮겨 갔습니다. 예루살렘에는 이제 더 이상 성벽도 성전도 건물도 남아 있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상에서 눈에 보이는 형태로 세워졌던 성전이 파괴되었다고 해서,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중단되거나 실패한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로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오늘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잠시 머물러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생각하며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리십시오.

 

이 세상에서 인간이 만들고 세운 모든 것들은 언젠가 파괴되거나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신앙의 여정을 계속 이어갑니다. 성령님께서 당신의 삶을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한 걸음 한 걸음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시기 원합니다!

 

시편 122:6-9

예루살렘에 평화가 깃들도록 기도하여라. “예루살렘아,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네 성벽 안에 평화가 깃들기를, 네 궁궐 안에 평화가 깃들기를 빈다” 하여라. 내 친척과 이웃에게도 “평화가 너희에게 깃들기를 빈다” 하고 축복하겠다. 주 우리 하나님의 집에 복이 깃들기를 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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