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0월 9일(월)
열왕기하 23:31-34
여호아하스는 왕이 되었을 때에 스물세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하무달은 립나 출신인 예레미야의 딸이다. 여호아하스는 조상의 악한 행위를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이집트의 바로 느고 왕이 그를 하맛 땅에 있는 리블라에서 사로잡아, 예루살렘에서 다스리지 못하게 하고, 유다가 이집트에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조공으로 바치게 하였다. 또 바로 느고 왕은 요시야를 대신하여 요시야의 아들 엘리야김을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여호야김으로 바꾸게 하였다. 여호아하스는 이집트로 끌려가, 그 곳에서 죽었다.
(묵상)
최고의 성군 요시야 왕은 이집트와 앗시리아 연합전선에 맞서 싸우다가, 이집트의 파라오 느고 왕에 의해 전사하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 왕이 남 유다 왕국을 이끌어 가게 되었습니다. (23:29-30) 여호아하스는 아버지 요시야 왕을 본받지 않고, 악한 왕들의 행위를 본받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결국 여호아하스 왕은 이집트에 끌려가 죽게 됩니다. 그의 재임 기간은 3개월에 불과했습니다. 여호아하스 왕을 생각하는 당신의 느낌은 어떠합니까?
아버지 요시야 왕의 모범을 따르지 않고, 선대의 악한 왕들을 본받은 어리석음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오늘 우리들은 누구의 모범을 따라 살아가고 있나요?
세상의 기준이나 인간적인 잣대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말씀 안에서, 올바른 모범을 찾고 따라가는 신앙적 지혜가 필요합니다. 또 우리 자신이 후대들과 그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남기는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성찰) 올바른 모범을 따라가고 있는가? 올바른 모범이 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아름다운 모범이 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시편 85:7-13
주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 주십시오. 우리에게 주님의 구원을 베풀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내가 듣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약속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 주님의 성도들이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참으로 주님의 구원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으니, 주님의 영광이 우리 땅에 깃들 것입니다. 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정의는 평화와 서로 입을 맞춘다.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는 하늘에서 굽어본다. 주님께서 좋은 것을 내려 주시니, 우리의 땅은 열매를 맺는다. 정의가 주님 앞에 앞서가며, 주님께서 가실 길을 닦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