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0월 6일(금)
열왕기하 23:24-25
요시야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주님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지키려고,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서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혐오스러운 것들을, 눈에 보이는 대로 다 없애 버렸다. 이와 같이 마음을 다 기울이고 생명을 다하고 힘을 다 기울여 모세의 율법을 지키며 주님께로 돌이킨 왕은, 이전에도 없었고 그 뒤로도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묵상)
오늘 본문은 요시야 왕에 대한 성경의 평가를 잘 보여 줍니다. 요시야 왕은 ‘마음을 다 기울이고 생명을 다하고 힘을 다 기울여’ 모세의 율법을 지킨 왕, 최고의 왕입니다. 이전에도 그만한 왕이 없었고, 이후에도 그만한 왕이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마음을 다 기울이고 생명을 다하고 힘을 다 기울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금방 쓰러질 것 같았던 남 유다 왕국은 요시야 왕의 개혁정책에 힘입어 그 수명을 겨우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훌륭한 왕 한 사람의 노력으로 왕국의 운명을 완전히 구할 수는 없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23:26-27) 암울한 시대일수록 신실한 헌신과 지도력이 더 밝게 빛납니다. 믿음의 자녀들이 힘을 모아 이 시대의 어둠을 이겨낼 수 있기를 구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말씀을 끝까지 붙드십시오. 혐오스러운 우상들을 버리십시오. 마음과 생명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시오. 당신의 삶은 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아름답고 귀한 모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나라와 그 뜻을 위해 마음과 생명과 힘을 다 기울이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힘과 생명을 다해 주님의 뜻을 따르기 원합니다!
시편 130:5-8
내가 주님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 내가 주님의 말씀만을 바란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림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진실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이스라엘아,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주님께만 인자하심이 있고, 속량하시는 큰 능력은 그에게만 있다. 오직, 주님만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에서 속량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