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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0월 4일(수)

관리자 2023-10-01 (일) 22:53 2년전 2037  

매일묵상 10월 4일(수)

 

열왕기하 23:4-7

왕은 힐기야 대제사장과 부제사장들과 문지기들에게,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별을 섬기려고 하여 만든 기구들을, 주님의 성전으로부터 밖으로 내놓도록 명령하였다. 그리고 그는,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들판에서 그것들을 모두 불태우고, 그 태운 재를 베델로 옮겼다. 그는 또, 유다의 역대 왕들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위에 있는 산당에서 분향하려고 임명한, 우상을 숭배하는 제사장들을 내쫓았다. 그리고 바알과 태양과 달과 성좌들과 하늘의 별에게 제사지내는 사람들을 모두 몰아냈다. 그는 아세라 목상을 주님의 성전에서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들어 내다가, 그 곳에서 불태워 가루로 만들어서, 그 가루를 일반 백성의 공동묘지 위에 뿌렸다. 왕은 또 주님의 성전에 있던 남창의 집을 깨끗이 없애었다. 이 집은 여인들이 아세라 숭배에 쓰이는 천을 짜는 집이었다.

 

(묵상)

요시야 왕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우상숭배에 쓰이던 물건들을 제거하는 장면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일을 연상케 합니다.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마음에 담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놀라운 것은 요시야 시대에 예루살렘 성전에 너무나 많은 우상숭배의 물건들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곳에서 우상숭배 행위가 일상적으로 행해져 왔다는 점입니다. 우리 역시, 예배라는 형식적 틀 속에서 인간적인 욕망과 자기 고집이라는 우상들을 섬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에 겸손히 순종하며, 우리 안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우상들을 찾아내고 철저히 제거해야 합니다. 욕망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성찰) 내 안에 있는 우상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헛된 욕망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

 

시편 15:1-5

주님, 누가 주님의 장막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깨끗한 삶을 사는 사람,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사람, 혀를 놀려 남의 허물을 들추지 않는 사람, 친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이웃을 모욕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를 경멸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맹세한 것은 해가 되더라도 깨뜨리지 않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높은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않으며, 무죄한 사람을 해칠세라 뇌물을 받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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