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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0월 3일(화)

관리자 2023-10-01 (일) 22:52 2년전 1980  

매일묵상 10월 3일(화)

 

열왕기하 23:1-3

왕이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소집하였다. 왕이 주님의 성전에 올라갈 때에, 유다의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과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어른으로부터 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이 그와 함께 성전으로 올라갔다. 그 때에 왕은, 주님의 성전에서 발견된 언약책에 적힌 모든 말씀을, 크게 읽어서 사람들에게 들려 주도록 하였다. 왕은 기둥 곁에 서서, 주님을 따를 것과, 온 마음과 목숨을 다 바쳐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킬 것과, 이 책에 적힌 언약의 말씀을 지킬 것을 맹세하는 언약을, 주님 앞에서 세웠다. 온 백성도 그 언약에 동참하였다.

 

(묵상)

성전 수리 중에 ‘언약책’이 발견되었습니다. 요시야 왕은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모든 백성들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왕은 그 언약책에 기록된 내용을 크게 읽어서 모든 백성이 들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왕 자신이 언약의 말씀을 지킬 것을 주님 앞에서 맹세하였습니다. 온 백성도 동참하였습니다. 요시야 왕의 종교개혁이 시작된 것입니다. 개혁을 이끌어 가는 요시야 왕을 생각하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왕은 단순히 제도나 관습을 바꾸는 차원이 아니라, 온 백성이 함께 이루어가는 새로운 공동체를 원했습니다. 개혁을 주도하는 지도자뿐만 아니라, 모든 백성들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그 첫걸음은 언약의 말씀을 들려주고, 그 말씀대로 실행할 것을 맹세하는 일이었습니다. 언약의 말씀들을 듣고 있습니까? 그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신앙공동체를 이룰 때,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가운데, 말씀에 비추어서 현재 우리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고, 잘못된 것을 고치고 개혁해 나갈 때, 신앙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성찰) 나 자신이 삶에서, 신앙공동체 안에서 가장 먼저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고치고 개혁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습니다!

 

시편 30:4-5

주님을 믿는 성도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의 진노는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영원하니, 밤새도록 눈물을 흘려도, 새벽이 오면 기쁨이 넘친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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