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9월 26일(화)
열왕기하 18:1-6
이스라엘의 엘라 왕의 아들 호세아 제 삼 년에,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유다 왕이 되었다. --- 그는 조상 다윗이 한 모든 것을 그대로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그는 산당을 헐어 버렸고, 돌기둥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렸다. 그는 또한 모세가 만든 구리 뱀도 산산조각으로 깨뜨려 버렸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 때까지도 느후스단이라고 부르는 그 구리 뱀에게 분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주님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을 신뢰하였는데, 유다 왕 가운데는 전에도 후에도 그만한 왕이 없었다. 그는 주님에게만 매달려, 주님을 배반하는 일이 없이,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들을 준수하였다.
(묵상)
북 이스라엘 왕국의 왕들은 열 아홉 명이 모두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에 남 유다 왕국은 스무 명의 왕이 다스렸는데, 그 중 여덟 명의 왕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여덟 명 중에서도 특히 히스기야 왕은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들의 삶을 어떻게 평가하실까요?
히스기야 왕이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조상 다윗이 한 모든 것을 그대로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당신의 말과 행동은 후대들이 본받을 만한 것입니까? 당신의 선택과 결정은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입니까?
이기적 욕망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 자기 고집에 사로잡히지 않는 사람, 세속적 성공이라는 우상을 과감히 떨쳐 버리는 사람.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말씀을 매일매일 경청하고 실천하는 사람. 삶의 중심을 하나님의 나라와 신앙공동체에 두고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마지막 때에 주님의 큰 칭찬을 듣게 될 것입니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 와서,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마태복음서 25:21)
(성찰) 나의 말과 행동은 후대들이 본받을 만한 것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기 원합니다!
시편 102:25-28
그 옛날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놓으시며, 하늘을 손수 지으셨습니다. 하늘과 땅은 모두 사라지더라도, 주님만은 그대로 계십니다. 그것들은 모두 옷처럼 낡겠지만, 주님은 옷을 갈아입듯이 그것들을 바꾸실 것이니, 그것들은 다만,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주님의 햇수에는 끝이 없습니다. 주님의 종들의 자녀는 평안하게 살 것이며, 그 자손도 주님 앞에 굳건하게 서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