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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9월 22일(금)

관리자 2023-09-17 (일) 10:12 3년전 1893  

매일묵상 9월 22일(금)

 

열왕기하 6:15-17

하나님의 사람의 시종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보니, 강한 군대가 말과 병거로 성읍을 포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시종이 엘리사에게 와서 이 사실을 알리면서 걱정하였다. “큰일이 났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엘리사가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 편에 있는 사람보다는 우리의 편에 있는 사람이 더 많다.” 그렇게 말한 다음에 엘리사는 기도를 드렸다. “주님, 간구하오니, 저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 그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셨다. 그가 바라보니, 온 언덕에는 불 말과 불 수레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루 에워싸고 있었다.

 

(묵상)

오랜 기간에 걸쳐서 시리아 왕국의 군대가 북 이스라엘 왕국을 공격하고 약탈하였습니다. 엘리사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왕을 도와 시리아 군대의 공격을 미리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시리아 왕은 엘리사를 먼저 제거하려고 많은 군대를 보냈습니다. (6:8-14) 엘리사의 시종은 시리아의 강한 군대를 보고 겁에 질렸습니다. 지나온 삶 속에서 당신이 두려워했던 일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 때 당신의 마음은 어떠했습니까?

 

엘리사는 시종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군대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눈이 열렸을 때 시종은 엘리사를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군대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군대는 오늘도 믿음의 자녀들을 두루 에워싸고 있습니다. 눈을 열어 하나님의 군대를 볼 수 있게 되기를 구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오늘 우리들의 문제는 눈에 보이는 암울한 삶의 현실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보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마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그분의 사랑과 능력을 볼 수 있는 사람은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성찰)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눈을 열어 주님을 보기 원합니다!

 

시편 84:5-12

주님께서 주시는 힘을 얻고, 마음이 이미 시온의 순례길에 오른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이 ‘눈물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 샘물이 솟아서 마실 것입니다. 가을비도 샘물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으며 올라가서, 시온에서 하나님을 우러러 뵐 것입니다. 주 만군의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야곱의 하나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 주님께서 기름을 부어 주신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주님의 집 뜰 안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지내는 천 날보다 낫기에, 악인의 장막에서 살기보다는, 하나님의 집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주 하나님은 태양과 방패이시기에, 주님께서는 은혜와 영예를 내려 주시며, 정직한 사람에게 좋은 것을 아낌없이 내려 주십니다. 만군의 주님,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에게 복이 있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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