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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9월 20일(수)

관리자 2023-09-17 (일) 10:10 3년전 1861  

매일묵상 9월 20일(수)

 

열왕기하 4:1-7

예언자 수련생들의 아내 가운데서 남편을 잃은 어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으며 호소하였다. “예언자님의 종인 저의 남편이 죽었습니다. 예언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그는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빚을 준 사람이 와서, 저의 두 아들을 자기의 노예로 삼으려고 데려가려 합니다.” --- 그 여인이 대답하였다. “집 안에는 기름 한 병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엘리사가 말하였다. “나가서 이웃 사람들에게 빈 그릇들을 빌려 오시오. 되도록 많이 빌려 와서, 두 아들만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그 그릇마다 모두 기름을 부어서, 채워지는 대로 옆으로 옮겨 놓으시오.” 그 여인은 --- 아들들이 가져 온 그릇에 기름을 부었다. 그릇마다 가득 차자, ---물었다. “그릇이 더 없느냐?” 아들들은 그릇이 이제 더 없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기름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 하나님의 사람이 그에게 말하였다. “가서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그 나머지는 모자의 생활비로 쓰도록 하시오.”

 

(묵상)

엘리사의 제자 중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는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가족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전념하다가 먼저 세상을 떠났을 때, 남겨진 가족들은 경제적 궁핍함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의 부인이 엘리사에게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그녀의 호소를 들은 엘리사는 기름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라고 시킵니다. 엘리사의 신비한 능력으로 준비된 그릇마다 기름이 부어졌습니다. 기름은 하나님이 제공해 주시는 생명의 복을 상징합니다. 받을 그릇이 준비된 만큼 기름이 흘러나왔습니다. 준비된 그릇만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생각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스승 엘리야를 통해 사르밧 과부의 삶에 내려주신 하나님의 복이, 엘리사를 통해 또 다른 과부의 가족에게 임했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이 땅에서 삶의 어려움을 겪을 때, 하나님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당신이 겪고 있는 삶의 결핍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그 결핍을 채워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준비된 빈 그릇마다 차고 넘치도록 생명의 복으로 채워주십니다. 우리가 준비한 빈 그릇들도 풍성한 은혜와 넘치는 축복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성찰) 그릇이 준비되어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생명의 복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시편 63:1-7

하나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내가 주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물기 없는 땅, 메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목이 마르고, 이 몸도 주님을 애타게 그리워합니다. 내가 성소에서 주님을 뵙고 주님의 권능과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생명보다 더 소중하기에, 내 입술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 생명 다하도록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내가 손을 들어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렵니다. 기름지고 맛깔진 음식을 배불리 먹은 듯이 내 영혼이 만족하니, 내가 기쁨에 가득 찬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주님만을 기억하고 밤을 새우면서도 주님만을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도우셨기에 나 이제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즐거이 노래하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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