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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9월 19일(화)

관리자 2023-09-17 (일) 10:09 3년전 1873  

매일묵상 9월 19일(화)

 

열왕기하 2:9-12

요단 강 맞은쪽에 이르러,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를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느냐?”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스승님이 가지고 계신 능력을 제가 갑절로 받기를 바랍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엘리야가 말하였다. “너는 참으로 어려운 것을 요구하는구나. 주님께서 나를 너에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네 소원이 이루어지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불병거와 불말이 나타나서, 그들 두 사람을 갈라 놓더니, 엘리야만 회오리바람에 싣고 하늘로 올라갔다. 엘리사가 이 광경을 보면서 외쳤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이시며 마병이시여!” 엘리사는 엘리야를 다시는 볼 수 없었다. 엘리사는 슬픔에 겨워서, 자기의 겉옷을 힘껏 잡아당겨 두 조각으로 찢었다.

 

(묵상)

오늘 본문은 스승 엘리야와 제자 엘리사가 이별하는 장면입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경험한 이별의 시간들을 마음 속에 떠올려 보십시오. 그 시간들은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이별을 앞두고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를 향해 말합니다. “스승님이 가지고 계신 능력을 제가 갑절로 받기를 바랍니다” 엘리사는 스승보다 두 배의 능력을 갖고 싶어 했지만, 엘리야는 그 요구가 참으로 어려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스승 엘리야는 속으로 그의 제자 엘리사가 더 많은 능력을 받아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기를 원했을 것입니다. 당신의 스승들을, 당신의 제자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스승들이 당신의 삶에 남겨 주신 가장 소중한 가르침은 무엇이었습니까? 당신의 제자들과 후대들에게 남기고 싶은 가장 소중한 교훈은 무엇입니까?

 

엘리야는 회오리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가고, 엘리사는 슬퍼하며 옷을 찢었습니다. 후대들과 다음 세대가 우리 세대보다 두 배 더, 아니 수십 배 수백 배 더 능력 있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는 것이 모든 부모와 어른들의 마음입니다. 언젠가 슬퍼하며 헤어져야 할 시간을 맞이하겠지만,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 안에서 굳건히 삶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성찰) 후대들과 다음 세대의 복된 삶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다음 세대의 삶에 복 내려주시기를 원합니다!

 

시편 36:7-9

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어찌 그리 값집니까? 사람들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습니다. 주님의 집에 있는 기름진 것으로 그들이 배불리 먹고, 주님이 그들에게 주님의 시내에서 단물을 마시게 합니다.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받아 환히 열린 미래를 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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