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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9월 18일(월)

관리자 2023-09-17 (일) 10:02 3년전 1851  

매일묵상 9월 18일(월)

 

열왕기상 19:19-21

엘리야가 그 곳을 떠나서, 길을 가다가, 사밧의 아들 엘리사와 마주쳤다. 엘리사는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다. 열한 겨리를 앞세우고, 그는 열두째 겨리를 끌고서, 밭을 갈고 있었다. 엘리야가 엘리사의 곁으로 지나가면서, 자기의 외투를 그에게 던져 주었다. 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버려두고, 엘리야에게로 달려와서 말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드린 뒤에, 선생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돌아가거라.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그러느냐?”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돌아가서, 겨릿소를 잡고, 소가 메던 멍에를 불살라서 그 고기를 삶고, 그것을 백성에게 주어서 먹게 하였다. 그런 다음에, 엘리사는 곧 엘리야를 따라가서, 그의 제자가 되었다.

 

(묵상)

엘리야가 그의 제자 엘리사를 만나는 장면입니다. ‘겨리’는 두 마리의 소가 끄는 쟁기를 말합니다. 열두 겨릿소는 엘리사의 부유함을 나타낸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엘리사가 엘리야의 제자가 되기로 결단하고 그를 따라 나섰다는 점입니다. 스승 엘리야와 제자 엘리사의 만남을 생각할 때, 당신의 마음 속에 어떤 만남이 떠오릅니까?

 

작업 도구(멍에)를 불살라 버리는 엘리사의 행동은 그의 굳은 결심을 보여 줍니다. 엘리사는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청산하고 미련 없이 엘리야를 따라가서 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엘리사가 겨릿소를 잡아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고 스승을 따라 가는 장면은 베드로가 그물과 배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 나서는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모든 제자들은 매일매일 과거의 후회와 미련을 떨쳐버리고, 앞서 이끄시는 스승 예수님을 따라 가야 합니다. 스승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 당신이 떨쳐버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결단을 촉구하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라 오려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누가복음서 9:23)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를 수 있도록 이끄시고 지켜주실 것입니다.

 

(성찰)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미련 없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의 뒤를 따라가겠습니다!

 

시편 73:25-28

내가 주님과 함께 하니, 하늘로 가더라도, 내게 주님 밖에 누가 더 있겠습니까? 땅에서라도, 내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내 몸과 마음이 다 시들어가도, 하나님은 언제나 내 마음에 든든한 반석이시요, 내가 받을 몫의 전부이십니다. 주님을 멀리하는 사람은 망할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정절을 버리는 사람은, 주님께서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나에게 복이니, 내가 주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고,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일들을 전파하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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