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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6월 26일(월)

관리자 2023-06-25 (일) 09:45 3년전 2024  

매일묵상 6월 26일(월)

 

사무엘기상 16:11-13

사무엘이 이새에게 “아들들이 다 온 겁니까?” 하고 물으니, 이새가 대답하였다. “막내가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 양 떼를 치러 나가고 없습니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말하였다. “어서 사람을 보내어 데려오시오. 그가 이 곳에 오기 전에는 제물을 바치지 않겠소.” 그래서 이새가 사람을 보내어 막내 아들을 데려왔다. 그는 눈이 아름답고 외모도 준수한 홍안의 소년이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바로 이 사람이다. 어서 그에게 기름을 부어라!” 사무엘이 기름이 담긴 뿔병을 들고, 그의 형들이 둘러선 가운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러자 주님의 영이 그 날부터 계속 다윗을 감동시켰다. 사무엘은 거기에서 떠나, 라마로 돌아갔다.

 

(묵상)

사무엘은 이새의 아들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막내 아들인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하나님이 그를 선택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이 굳이 다윗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윗의 ‘눈이 아름답고 외모도 준수한 홍안의 소년’이었다는 표현이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외모를 보지 않으신다는 하나님의 선택 기준에 맞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성경은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은 후, 주님의 영이 그날부터 계속 다윗을 감동시켰다고 말합니다. ‘계속 감동시켰다’는 표현 속에 해답의 실마리가 담겨 있는 것은 아닐까요? 다윗은 성령이 임하실 때 감동으로 응답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성령님께 어떤 방식으로 응답하고 있습니까?

 

성령이 임하실 때 지속적으로 반응하는 사람, 감동으로 응답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 땅 위에 열매를 맺게 됩니다. 당신은 지난 상반기 동안 성령의 인도하심에 어떻게 반응하며 살아왔습니까? 하반기에는 어떻게 반응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까?

 

다윗을 감동시켰던 주님의 영이 오늘도 당신의 삶에 함께 계십니다. 매일 매 순간 성령님께 순종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람을 통해 이 땅 위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당신을 통해 이루어질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하면서 새롭게 출발하십시오.

 

(성찰) 지금까지 내 삶 속에 어떤 성령의 감동이 일어났는가?

앞으로 어떻게 반응하며 살기 원하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매일매일 감동하고 응답하며 살겠습니다!

 

시편 62:1-2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기다림은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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