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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6월 12일(월)

관리자 2023-06-10 (토) 20:24 3년전 1971  

매일묵상 6월 12일(월)

 

사무엘기상 3:1-4:1a

어린 사무엘이 엘리 곁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을 때이다. --- 주님께서 사무엘을 세 번째 부르셨다.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부르셨습니까? 제가 여기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제야 엘리는, 주님께서 그 소년을 부르신다는 것을 깨닫고, 사무엘에게 일러주었다. “가서 누워 있거라. 누가 너를 부르거든 ‘주님, 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여라.” --- 그런 뒤에 주님께서 다시 찾아와 곁에 서서, 조금 전처럼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은 “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사무엘이 자랄 때에,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사무엘이 한 말이 하나도 어긋나지 않고 다 이루어지게 하셨다. --- 주님께서는 실로에서 계속하여 자신을 나타내셨다. 거기에서 주님께서는 사무엘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사무엘이 말을 하면, 온 이스라엘이 귀를 기울여 들었다.

 

(묵상)

어린 사무엘은 제사장 엘리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아듣게 됩니다. 엘리 제사장이 일러준 방법은 ‘주님, 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주님의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사무엘은 주님의 말씀을 겸손히 들었습니다. 사무엘은 온 이스라엘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히 듣는 사무엘을 통해 역사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엘리 제사장의 시대를 넘어 새로운 시대를 향한 기대와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자녀들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듣고 그 말씀대로 말하고 행동할 때, 이 세상의 사람들이 그 말에 귀 기울이게 될 것이며, 신앙적 실천에 주목하면서 새 세상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겸손히 듣고 실천하기 위해 당신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사무엘을 부르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당신을 찾아오시고, 당신을 부르십니다. 사무엘처럼 ‘주님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응답하며, 하나님께 겸손히 귀 기울이십시오. 성령님께서 당신의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이끌어 주실 것이며, 많은 사람이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며 하나님께로 나가게 될 것입니다.

 

(성찰) 주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있는가?

주님의 말씀을 겸손히 듣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시편 16:7-11

주님께서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며, 밤마다 나의 마음에 교훈을 주시니,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는 분,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주님, 참 감사합니다. 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차고, 이 몸도 아무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은,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셔서 죽음의 세력이 나의 생명을 삼키지 못하게 하실 것이며 주님의 거룩한 자를 죽음의 세계에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몸소 생명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니,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이 큰 즐거움이 영원토록 이어질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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