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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6월 8일(목)

관리자 2023-06-04 (일) 10:20 3년전 1923  

매일묵상 6월 8일(목)

 

사무엘기상 2:1-11

한나가 기도로 아뢰었다. “주님께서 나의 마음에 기쁨을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이제 나는 주님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있습니다. 원수들 앞에서도 자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구하셨으므로, 내 기쁨이 큽니다. --- 너희는 교만한 말을 늘어놓지 말아라. 오만한 말을 입 밖에 내지 말아라. 참으로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하는 일을 저울에 달아 보시는 분이시다. --- 주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로 내려가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다시 돌아오게도 하신다. 주님은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가난한 사람을 티끌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사람을 거름더미에서 들어 올리셔서, 귀한 이들과 한자리에 앉게 하시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 주님께서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며, 악인들을 어둠 속에서 멸망시키신다. 사람이 힘으로 이길 수가 없다. ---” 엘가나는 라마에 있는 자기의 집으로 돌아갔으나, 사무엘은 제사장 엘리 곁에 있으면서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었다.

 

(묵상)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한나는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믿음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응답해 주십니다.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셨던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겨 보십시오. 잠시 머물러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리십시오.

 

하나님은 임신하지 못하는 한 여인을 도우실 뿐만 아니라, 무시당하는 자와 가난한 자와 신분이 낮은 자와 힘없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며, 성도들을 지켜주시는 분입니다. 한나의 기도는 개인적인 기도 응답에 대한 감사이며, 동시에 온 백성을 공평과 사랑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찬양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드린 찬가(누가복음서 1장 46-55)도 자신에게 이루어진 일을 하나님의 구원역사와 연결했다는 점에서 한나의 기도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모든 기도는 각 개인의 사적 영역을 넘어서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역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응답의 결과물들은 세속의 강물을 건너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징검다리와 같은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모든 기도는 하나님 나라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습니까?

 

모든 기도는 개인적이며 동시에 우주적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당신을 개인적으로 만나주시고 우주적으로 응답해 주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응답의 결과물을 통해 당신이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나의 개인적인 기도는 하나님의 우주적인 구원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 나라로 이끌어 주십시오!

 

시편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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