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6월 6일(화)
신명기 30:11-14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내리는 이 명령은, 당신들이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당신들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명령은 하늘 위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당신들은 ‘누가 하늘에 올라가서 그 명령을 받아다가, 우리가 그것을 듣고 지키도록 말하여 주랴?’ 할 것도 아닙니다. 또한 이 명령은 바다 건너에 있는 것도 아니니 ‘누가 바다를 건너가서 명령을 받아다가, 우리가 그것을 듣고 지키도록 말하여 주랴?’ 할 것도 아닙니다. 그 명령은 당신들에게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당신들의 입에 있고 당신들의 마음에 있으니, 당신들이 그것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묵상)
하나님의 명령은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우리의 능력에 미치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고 모세는 말합니다. 실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하게 받아들일 때, 성령님께서 그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더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잠시 마음을 모아,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올려드리십시오.
하나님의 명령을 실천하는 길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입에 있고 마음에 있습니다.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삶의 과정 안에서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짧은 말, 무한한 신뢰를 나타내는 구체적인 표현, 매 순간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잊지 않고 아뢰는 짧고 단순한 기도 등을 통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우리의 입과 마음에 담아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입과 마음에는 어떤 말과 표현과 기도가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를 지향하는 매일매일의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의 습관과 인격이 변화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며 주님 앞으로 나가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 나라에 이를 때까지 선하고 복된 능력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말씀을 입으로 표현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살아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뜻을 입과 마음에 담겠습니다!
시편 146:1-5
할렐루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가 평생토록 주님을 찬양하며 내가 살아 있는 한, 내 하나님을 찬양하겠다. 너희는 힘있는 고관을 의지하지 말며, 구원할 능력이 없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사람은 숨 한 번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니, 그가 세운 모든 계획이 바로 그날로 다 사라지고 만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고 자기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희망을 거는 사람은, 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