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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5월 18일(목)

관리자 2023-05-14 (일) 12:35 3년전 1991  

매일묵상 5월 18일(목)

 

에스겔서 1:2-28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 온 지 오 년째가 되는 그 달 오 일에, 주님께서 바빌로니아 땅의 그발 강 가에서 부시의 아들인 나 에스겔 제사장에게 특별히 말씀하셨으며, 거기에서 주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 때에 내가 바라보니, 북쪽에서 폭풍이 불어오는데, 큰 구름이 밀려오고, 불빛이 계속 번쩍이며, 그 구름 둘레에는 광채가 나고, --- 그 광채 한가운데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습은 사람의 형상과 같았다. 얼굴이 각각 넷이요, 날개도 각각 넷이었다. --- 또 그들의 머리 위에 있는 창공 모양의 덮개 위에는, 청옥처럼 보이는 보석으로 만든 보좌 형상을 한 것이 있었고, 그 보좌 형상 위에는, 사람의 모습과 비슷한 형상이 있었다. --- 그를 둘러싼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 속에 나타나는 무지개 같이 보였는데, 그것은 주님의 영광이 나타난 모양과 같았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 때에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내가 들었다.

 

(묵상)

에스겔은 예루살렘 멸망 직전에 여호야긴 왕과 함께 바빌로니아로 끌려 왔습니다. 그는 환상 속에서 네 생물과 보좌와 보좌 위에 있는 사람의 형상을 봅니다. 에스겔은 이 신비한 체험을 통해 예언자로 부름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바빌로니아 포로 생활이라는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에스겔을 선택하셨습니다. 에스겔에게 임하게 될 하나님의 말씀은 에스겔 한 사람뿐만 아니라 포로로 끌려 온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남겨진 사람들과 온 인류를 향한 말씀이며, 포로 생활로부터 그들을 구원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말씀입니다. 역사와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거룩하신 분께서 구체적인 인간 삶의 현장 속으로 내려오셔서 말씀하시며 소명을 내려주실 때, 인간은 겸손히 엎드려서 그 말씀에 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에스겔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겸손하게 순종하려는 마음을 안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세속의 악한 구조가 믿음의 자녀들을 포로처럼 사로잡으려 할 때, 에스겔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당신은 어떻게 노력하고 있습니까?

 

바빌로니아 땅 그빌 강가로 포로민 에스겔을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오늘 당신의 삶에 찾아오십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평안과 위로를 찾으며 희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세속의 포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자유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세속의 포로인가, 하나님 나라의 자유인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경청하기 원합니다!

 

시편 9:19-20

주님, 일어나십시오. 사람이 주님께 맞서지 못하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저 이방 나라들을 심판하십시오. 주님, 그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시며, 자신들이 한낱 사람에 지나지 않음을 스스로 알게 하여 주십시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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