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매일묵상 23년 5월 5일(금)

관리자 2023-04-30 (일) 07:06 3년전 2036  

매일묵상 5월 5일(금)

 

예레미야서 31:15-17

나 주가 말한다. 라마에서 슬픈 소리가 들린다. 비통하게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라헬이 자식을 잃고 울고 있다. 자식들이 없어졌으니, 위로를 받기조차 거절하는구나. 나 주가 말한다. 이제는 울음소리도 그치고, 네 눈에서 눈물도 거두어라. 네가 수고한 보람이 있어서, 네 아들딸들이 적국에서 돌아온다. 나 주의 말이다. 너의 앞날에는 희망이 있다. 네 아들딸들이 고향땅으로 돌아온다. 나 주의 말이다.

 

(묵상)

라헬은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인 야곱이 가장 사랑한 여인입니다. 라헬은 요셉과 베냐민을 낳았는데, 후에 요셉의 작은 아들인 에브라임 후손들이 북이스라엘 왕국에서 가장 중요하고 큰 지파가 되었습니다. ‘라헬이 울고 있다’라는 말은 라헬의 후손인 북이스라엘 왕국이 처한 비극적 상황을 표현한 것입니다. 후손들을 위해 울부짖듯 기도하는 할머니 라헬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시대에 비통하게 울부짖는 할머니와 어머니들이 누구인지 돌아보십시오. 잠시 마음을 모아 이 시대의 라헬들을 위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십시오.

 

하나님은 ‘눈물을 거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라헬을 향한 위로와 희망의 말씀을 당신의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당신이 위로와 희망의 말씀을 전해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비통하게 울부짖는 라헬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이제 라헬은 더 울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이 여전히 북이스라엘 왕국과 에브라임의 후손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고향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심정은, 눈물과 울부짖음으로 기도하는 할머니 라헬의 심정과 같은 것입니다. 오늘도 라헬의 심정이 되어,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후대들과 꿈을 펼쳐나가야 할 다음 세대들을 위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의 눈물 어린 기도를 들으시고, 이 시대의 라헬들을 위로하시며, 다음 세대들을 복된 길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라헬의 심정으로 기도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다음 세대의 앞길을 열어 주시기 원합니다!

 

시편 147:1-6

할렐루야. 우리의 하나님께 찬양함이 얼마나 좋은 일이며, 하나님께 찬송함이 그 얼마나 아름답고 마땅한 일인가! 주님은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신다. 마음이 상한 사람을 고치시고, 그 아픈 곳을 싸매어 주신다. 별들의 수효를 헤아리시고, 그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여 주신다. 우리 주님은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니, 그의 슬기는 헤아릴 수 없다. 주님은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시며, 악인을 땅 바닥까지 낮추시는 분이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