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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4월 28일(금)

관리자 2023-04-23 (일) 10:06 3년전 1912  

매일묵상 4월 28일(금)

 

다니엘서 5:17-31

다니엘이 왕 앞에 아뢰었다. “---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임금님의 아버지 느부갓네살 왕께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부친께서 마음이 높아지고 생각이 거만해지셔서, 교만하게 행동을 하시다가, 왕위에서 쫓겨나셔서, 명예를 잃으신 일이 있었습니다. --- 그의 마음은 들짐승처럼 되셨고, --- 몸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로 젖으셨습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부친께서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의 나라를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을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깨닫게 되셨습니다. 느부갓네살의 아드님이신 벨사살 임금님은 이 모든 일을 아시면서도, 마음을 겸손하게 낮추지 않으시고, 하늘의 임금님이시요 주님이신 분을 거역하시고, 스스로를 높이시며, 하나님의 성전에 있던 그릇들을 가져 오게 하셔서, --- 그것으로 술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임금님은 보거나 듣거나 알지도 못하는, 금과 은과 동과 쇠와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은 찬양하시면서도, 임금님의 호흡과 모든 길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손을 보내셔서, 이 글자를 쓰게 하신 것입니다. 기록된 글자는 --- ‘메네 메네 데겔’과 ‘바르신’입니다. 그 글자를 해석하면, 하나님이 이미 임금님의 나라의 시대를 계산하셔서, 그것이 끝나게 하셨다는 것이고, --- 임금님이 저울에 달리셨는데, 무게가 부족함이 드러났다는 것이고, 임금님의 왕국이 둘로 나뉘어서 메대와 페르시아 사람에게 넘어갔다는 뜻입니다.” --- 바로 그날 밤에 바빌로니아의 벨사살 왕은 살해되었고, 메대 사람 다리우스가 그 나라를 차지하였다. ---

 

(묵상)

벨사살 왕은 교만했고, 무지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에 있던 그릇으로 술을 마시고, 우상들을 찬양했습니다. 결국 거대한 제국의 권력은 메대 사람 다리우스에게로 넘어가게 됩니다. 앞선 세대의 경험 속에서 지혜를 얻지 못하고 어리석은 실패를 반복하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줍니다. 벨사살 왕의 비극을 바라보는 당신의 심정은 어떠합니까?

 

석고벽에 기록된 글은 ‘메네 메네 데겔’과 ‘바르신’이었습니다. 그 뜻은 ‘계산해 보니 부족하더라’ 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계산해 보신다면 어떤 평가가 나올까요? 벨사살 왕처럼 실패로 끝나지 않기 위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요?

 

우리의 인생은 늘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은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지혜와 사랑을 구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의 말과 행동을 이끌어 주시고, 강하고 풍성한 은혜와 사랑으로 당신의 삶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성찰) 나의 말과 행동에서 특별히 부족하거나 연약한 부분은 무엇인가?

그 부족함과 연약함을 채우기 위한 나의 노력은 무엇인가?

어떤 은혜가 필요한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저의 삶을 이끌어 주십시오.

 

시편 68:4-6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의 이름을 노래하여라. --- 그 거룩한 곳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들의 아버지, 과부들을 돕는 재판관이시다. 하나님은, 외로운 사람들에게 머무를 집을 마련해 주시고, 갇힌 사람들을 풀어 내셔서, 형통하게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은 메마른 땅에서 산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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