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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4월 24일(월)

관리자 2023-04-23 (일) 10:03 3년전 1920  

매일묵상 4월 24일(월)

 

다니엘서 3:26-30

느부갓네살 왕이 활활 타는 화덕 어귀로 가까이 가서 소리쳐 말하였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이리로 나오너라!”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왔다. 지방장관들과 대신들과 총독들과 왕의 측근들이 모여서 이 사람들을 보니, 그 몸이 불에 상하지 않고, 바지 색깔도 변하지 않고, 그들에게서 불에 탄 냄새도 나지 않았다. 느부갓네살 왕이 말하였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돌보신 하나님을 찬송하여라. 그는 천사를 보내서 그의 종들을 구하셨다. 이 종들은 너희의 하나님을 의뢰하여, 저희의 몸을 바치면서까지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저희의 하나님 말고는, 다른 어떤 신도 절하여 섬기지 않았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린다. 민족과 언어가 다른 뭇 백성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두고서 경솔히 말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명령을 어겼다가는 그 몸이 조각날 것이며, 집이 쓰레기 더미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자기를 믿는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신은 다시 없을 것이다.”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빌론 지방에서 번영을 누리면서 살게 하였다.

 

(묵상)

다니엘의 세 친구는 결국 맹렬히 불타는 화덕에 던져졌습니다. (3:19-23) 지나온 삶 속에서 믿음대로 살려고 노력하다가 불타는 화덕에 던져진 것과 같은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그때 당신의 마음은 어떠했습니까? 그때 당신과 하나님의 관계는 어떤 상태였을까요?

 

하나님께서 다니엘의 세 친구를 지켜 주셨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불타는 화덕 속에서 신의 아들과 같은 모습을 지닌 넷째 사람이 다니엘의 세 친구와 함께 거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3:19-25) 느부갓네살 왕은 그들을 불러내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으며, 그들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를 구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믿음의 자녀들에게도 함께 하고 있음을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불타는 화덕 속에서 다니엘의 친구들을 지켜 준 신의 아들이 오늘 당신의 삶을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부활의 은총을 확인하며 새사람이 되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구원과 번영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찰) 불타는 화덕에서도 지켜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어떻게 느낄 수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믿음의 자녀들을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편 23:1-6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잔칫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히 그 곳에서 살겠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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