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매일묵상 23년 8월 2일(수)

관리자 2023-07-30 (일) 09:46 3년전 1938  

매일묵상 8월 2일(수)

 

사무엘기하 11:14-27

다음날 아침에 다윗은 요압에게 펀지를 써서, 우리야의 편에 보냈다. --- “너희는 우리야를, 전투가 가장 치열한 전선으로 앞세우고 나아갔다가, 너희만 그의 뒤로 물러나서, 그가 맞아서 죽게 하여라.” 요압은 적의 성을 포위하고 있다가, 자기가 알고 있는 대로 적의 저항 세력이 가장 강한 곳에 우리야를 배치하였다. 그 성의 사람들이 나가서 요압의 군인들과 싸우는 동안에, 다윗의 부하들 쪽에서 군인 몇 사람이 쓰러져서 죽었고, 그 때에 헷 사람 우리야도 전사하였다. 요압이 다윗에게 사람을 보내서 전쟁의 상황을 모두 전하였다. --- 우리야의 아내는, 우리야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자기의 남편을 생각하여 슬피 울었다. 애도하는 기간이 지나니,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서, 그 여인을 왕궁으로 데려왔다. 그 여인은 이렇게 하여서 다윗의 아내가 되었고, 그들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 그러나 주님께서 보시기에 다윗이 한 이번 일은 아주 악하였다.

 

(묵상)

다윗 왕은 헤어 나올 수 없는 죄의 늪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부하는 충직하였으나 왕은 사악했습니다. 왕은 또 다른 부하인 요압 장군까지 음모에 끌어 들입니다. 계략은 적중하였고 격식은 갖추어졌습니다.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 아들까지 태어남으로써 모든 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말합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다윗이 한 이번 일은 아주 악하였다.’ 그렇습니다. 왕의 지위는 유지되었고, 원하는 것을 얻었으며, 범죄는 감추어짐으로써 아무 탈 없이 지나가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눈에 비치는 현상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빠짐없이 지켜보셨습니다. 사람들의 인식과 평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평가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자기 기만과 타락의 소용돌이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다윗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우리도 타인의 눈을 의식하며 자기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을 잊어버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삶을 내려다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죄악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만 의로운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되십시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갈 때, 이끄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저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시편 147:10-11

주님은 힘센 준마를 좋아하지 않으시고, 빨리 달리는 힘센 다리를 가진 사람도 반기지 아니하신다. 주님은 오직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과 당신의 한결 같은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