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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8월 1일(화)

관리자 2023-07-30 (일) 09:46 3년전 1908  

매일묵상 8월 1일(화)

 

사무엘기하 11:5-13

얼마 뒤에 그 여인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 다윗에게 사람을 보내서, 자기가 임신하였다는 사실을 알렸다. 다윗이 그 소식을 듣고는, 요압에게 전갈을 보내서, 헷 사람 우리야를 왕궁으로 보내게 하였다. --- 우리야가 다윗에게로 왔다. --- 다윗은 우리야에게 말하였다. “이제 그대의 집으로 내려가서 목욕을 하고 쉬어라.” --- 그러나 우리야는 자기 상전의 종들과 대궐 문간에 누워서 자고, 자기 집으로는 내려가지 않았다. 다윗은 --- 왜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는지를, --- 물었다. 우리야가 다윗에게 대답하였다.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모두 장막을 치고 지내며, 저의 상관이신 요압 장군과 임금님의 모든 신하가 벌판에서 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저만 홀로 집으로 돌아가서, 먹고 마시고, 나의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 할 수가 있겠습니까? --- ” --- 그 다음 날, 다윗이 그를 불러다가, 자기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였다. 그러나 저녁때에 그는 여전히 왕의 신하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고, 자기 집으로는 내려가지 않았다.

 

(묵상)

다윗 왕은 자신의 범죄를 무마하기 위해 전쟁 중인 우리야를 불러들입니다. 아무 영문도 모른 채 예루살렘으로 불려 온 우리야는 충직한 신하의 도리를 지키려 합니다. 다윗 왕은 자신의 죄를 감추려고 또 다른 죄를 범합니다. 충실한 우리야에게 거짓 친절을 베풀며 유혹하려 하였습니다. 우리야는 끝까지 전우애와 충성심을 보여 줍니다. 성경 본문은 충직한 부하 우리야와 어리석음에 사로잡혀 죄의 길로 빠져드는 다윗 왕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 줍니다. 어리석은 다윗 왕과 충직한 우리야를 바라보는 당신의 심정은 어떠합니까?

 

첫 단추가 잘못 꿰어졌으므로 처음으로 돌아가 바로잡아야 할 터인데, 다윗 왕은 어리석게도 죄악의 늪으로 점점 깊이 빠져들어 갔습니다. 충직한 우리야의 처신과 계략을 꾸미는 다윗 왕의 모습을 보여 주는 본문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전해주려고 하실까요?

 

가장 큰 잘못은 돌이키지 않는 것입니다. 충직한 우리야의 삶의 모범을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크고 풍성한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겸손하게 돌이키는 자녀들에게 자비와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충직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겸손히 하나님께 돌이키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은혜의 길로 돌이키기 원합니다!

 

시편 42:1-5

하나님, 사슴이 시냇물 바닥에서 물을 찾아 헐떡이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헐떡입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니, 내가 언제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 얼굴을 뵈올 수 있을까? 사람들은 날이면 날마다 나를 보고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비웃으니,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이 나의 음식이 되었구나. 기쁜 감사의 노래 소리와 축제의 함성과 함께 내가 무리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면서 그 장막으로 들어가곤 했던 일들을 지금 내가 기억하고 내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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