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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8월 23일(수)

관리자 2023-08-17 (목) 15:39 3년전 1867  

매일묵상 8월 23일(수)

 

열왕기상 8:27-30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께서 땅 위에 계시기를, 우리가 어찌 바라겠습니까? 저 하늘, 저 하늘 위의 하늘이라도 주님을 모시기에 부족할 터인데, 제가 지은 이 성전이야 더 말하여 무엇 하겠습니까? 그러나 주 나의 하나님, 주님의 종이 드리는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오늘 주님의 종이 주님 앞에서 부르짖으면서 드리는 이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주님께서 밤낮으로 눈을 뜨시고, 이 성전을 살펴 주십시오. 이곳은 주님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주님의 종이 이곳을 바라보면서 기도할 때에, 이 종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종인 나와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에, 그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주님께서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는 대로 용서해 주십시오.

 

(묵상)

주님의 성전을 짓는 모든 일이 마무리되었습니다.(건축, 기구 제작과 배치 - 열왕기상 6장~7장) 솔로몬 왕은 언약궤를 성전 지성소 안에 들여놓는 일을 시작으로 성전봉헌 예식을 거행합니다. 솔로몬 왕은 기도를 통해 성전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고백합니다. 성전이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장소이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모든 공간을 뛰어넘습니다. 사람들이 기도드릴 때, 성전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있거나 성전이 있는 쪽으로 방향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지만, 기도의 중심은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이라는 점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기도 생활을 돌아보십시오. 당신이 기도의 중심으로 삼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기도 중심은 어디입니까?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어떤 장소에 제한하거나 묶어둘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환경 속에서도, 기도하며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면서도 언제나 당신 곁에 와 계시며, 당신과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잠시 머무르십시오.

 

하나님을 특정한 시간이나 공간 속에 제한할 수는 없습니다. 온 우주를 충만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우리가 참여할 뿐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사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성찰)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십시오!

 

시편 134:1-3

밤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주님의 모든 종들아, 주님을 송축하여라. 성소를 바라보면서, 너희의 손을 들고 주님을 송축하여라.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희에게 복을 내려 주시기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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