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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8월 22일(화)

관리자 2023-08-17 (목) 15:39 3년전 1893  

매일묵상 8월 22일(화)

 

열왕기상 6:15-21

성전의 안쪽 벽에는 바닥에서 천장에 닿기까지 별 전체에 백향목 널빤지를 입히고, 성전의 바닥에는 잣나무 널빤지를 깔았다. 성전 뒤쪽에서 앞쪽으로 스무 자를 재어서, 바닥에서부터 천장의 서까래에 이르기까지 백향목 널빤지로 가로 막아서, 성전의 내실 곧 지성소를 만들었다. --- 성전 안에는, 주님의 언약궤를 놓아 둘 내실을 마련하였다. 성전의 내실 곧 지성소는 길이가 스무 자, 너비가 스무 자, 높이가 스무 자이고, 순금으로 입혔으며, 백향목 제단에도 순금으로 입혔다. 솔로몬은 성전 내부도 순금으로 입히고, 지성소 앞에는 금사슬을 드리웠으며, 그 지성소를 모두 금으로 입혔다.

 

(묵상)

성전 외부 공사가 끝난 후, 내부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성전의 내실은 지성소입니다. 지성소에는 주님이 언약궤를 놓을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성전 건축의 전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공사가 바로 지성소를 꾸미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가 성전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당신의 지성소는 어디입니까? 그 지성소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성령을 모시고 사는 그리스도인들 자체가 성전이라면, 그 성전의 지성소는 하나님과 자신만 알고 있는 마음속 가장 깊은 곳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을 살펴보십시오. 그곳에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머무를 자리가 준비되어 있습니까?

 

외부보다 내부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의 신앙도, 우리의 인생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지성소에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말씀 묵상과 침묵 기도를 통해 지성소에서 매일매일 하나님을 만나며,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성찰)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에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자리 잡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지성소에서 주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시편 36:9-11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받아 환히 열린 미래를 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주님께서 친히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의를 변함없이 베풀어 주십시오. 오만한 자들이 발로 나를 짓밟지 못하게 하시고, 악한 자들이 손으로 나를 휘두르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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