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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8월 21일(월)

관리자 2023-08-17 (목) 15:36 3년전 1979  

매일묵상 8월 21일(월)

 

열왕기상 6:1-14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지 사 년째 되는 해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은 주님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다. 솔로몬 왕이 주님께 지어 바친 성전은, 길이가 예순 자이고, 너비가 스무 자이고, 높이가 서른 자이다. --- (중략) ---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 “드디어 네가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구나. 네가 내 법도와 율례를 따르고, 또 나의 계명에 순종하여, 그대로 그것을 지키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한 바를 네게서 이루겠다. 또한 나는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그들 가운데서 함께 살겠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결코 버리지 않겠다.” 솔로몬이 성전 짓기를 마쳤다.

 

(묵상)

열왕기상 6장부터 솔로몬 왕이 성전을 건축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14절까지 성전 외부 공사에 관해 말해 줍니다.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 되었다고 언급함으로써, 성전 건축을 이집트 탈출의 역사와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사백팔십(40*12) 이라는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역사라는 큰 물줄기 속에서 성전이 건축된다는 의미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 삶의 공간 한가운데에 하나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성전 자체가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성전의 의미는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할 때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 는 약속을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바울 사도께서는 ‘성령을 모신 그리스도인들의 몸이 성전’(고린도전서 6:19)이라 하였습니다. 성령을 모신 사람답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때, 모든 시간과 공간 속에서 성전이 세워집니다. 날마다 성전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내 인생의 성전이 잘 지어져 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삶의 중심에 성령님을 모시기 원합니다!

 

시편 108:1-6

하나님, 나는 내 마음을 정했습니다. 진실로 나는 내 마음을 확실히 정했습니다. 내가 가락에 맞추어서 노래를 부르렵니다. 내 영혼아, 깨어나라. 거문고야, 수금아, 깨어나라.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 주님, 내가 만민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드리며, 뭇 나라 가운데서 노래 불러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 하늘보다 더 높고, 주님의 진실하심, 구름에까지 닿습니다. 하나님, 주님, 하늘보다 더 높이 높임을 받으시고, 주님의 영광 온 땅 위에 떨치십시오. 주님의 오른손을 내미셔서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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