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8월 18일(금)
열왕기상 4:29-34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과 넓은 마음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한없이 많이 주시니, 솔로몬의 지혜는 동양의 어느 누구보다도, 또 이집트의 어느 누구보다도 더 뛰어 났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도 더 지혜로웠다. 예스라 사람 에단과 마홀의 아들 헤만과 갈골과 다르다보다도 더 지혜로웠으므로, 그의 명성은 주위의 모든 민족 가운데 자자하였다. 그는 삼천 가지의 잠언을 말하였고, 천다섯 편의 노래를 지었고, 레바논에 있는 백향목으로부터 벽에 붙어서 사는 우슬초에 이르기까지, 모든 초목을 놓고 논할 수 있었고, 짐승과 새와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두고서도 가릴 것 없이 논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의 지혜에 관한 소문을 들은 모든 백성과 지상의 모든 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들어서 배우려고 몰려 왔다.
(묵상)
솔로몬 왕이 이스라엘을 통치하고 난 다음부터 인구가 늘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으며, 영토도 확장되고 외교적으로 강력한 나라가 되었습니다.(4:1-28) 성경은 이러한 일들이 솔로몬의 개인적인 덕목이나 지혜가 뛰어나서라기보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과 넓은 마음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한없이 많이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해 줍니다. 솔로몬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풍요와 평화를 누리게 된 것은, 하나님이 솔로몬을 통하여 역사하신 결과입니다. 모든 시대의 풍요와 평화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 시대가 더 평화롭고 더 풍요로워지기 위해 어떤 지혜가 필요할까요?
세상에 지혜로운 사람이 많고, 수많은 지식과 잠언이 있으나, 가장 크고 위대한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어느 시대에나 상층부 엘리트들이 자신들의 능력과 지혜를 과신하는 교만에 빠질 때 타락하게 되며, 백성들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우리 시대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구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잠언 1:7) 진실로 주님은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잠언 4:34) 주님을 경외하며, 겸손히 순종하기로 결단하십시오. 당신의 결단과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가 이 세상에 밝히 드러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과 이웃 앞에서 지혜롭고 겸손한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지혜와 총명과 넓은 마음 주시기 원합니다!
시편 148:5, 13-14
너희가 주님의 명을 따라서 창조되었으니, 너희는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 모두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그 이름만이 홀로 높고 높다. 그 위엄이 땅과 하늘에 가득하다. 주님이 그의 백성을 강하게 하셨으니, 찬양은 주님의 모든 성도들과, 주님을 가까이 모시는 백성들과, 이스라엘 백성이, 마땅히 드려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