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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8월 10일(목)

관리자 2023-08-06 (일) 10:47 3년전 2048  

매일묵상 8월 10일(목)

 

사무엘기하 23:1-5

이것은 다윗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한다. 높이 일으켜 세움을 받은 용사, 야곱의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왕, 이스라엘에서 아름다운 시를 읊는 사람이 말한다. 주님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시니, 그의 말씀이 나의 혀에 담겼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나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다스리는 왕은, 구름이 끼지 않은 아침에 떠오르는 맑은 아침 햇살과 같다고 하셨다. 진실로 나의 왕실이 하나님 앞에서 그와 같지 아니한가?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고, 만사에 아쉬움 없이 잘 갖추어 주시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어찌 나의 구원을 이루지 않으시며, 어찌 나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시랴?

 

(묵상)

다윗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란, 유언(열왕기상 2장)이라기보다, 다윗 왕의 자기 고백입니다. 다윗은 자신을 용사, 기름 부어 세우신 왕 그리고 시를 읊는 사람으로 소개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공의로 다스리는 왕, 영원한 언약의 당사자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내용은 다윗 왕을 칭송하고 미화하려는 후대 사람들의 관점이 자기고백 형식으로 표현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다윗 왕의 자기 고백 속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본받고 따라야 할 모범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의 악한 권세와 맞서 싸우는 의로운 용사들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자들이며, 시와 음악과 모든 예술적 재능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습니까?

 

시골 목동 출신이 왕이 되는 일보다, 보잘 것 없는 집안이 왕조를 이루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을 받아, 각자의 삶에 주어진 소명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인생의 마지막 시간에, 당신 자신의 삶을 어떤 고백으로 정리할 수 있기를 원하십니까?

 

주님의 용사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드러내는 예배자로 우리의 삶을 정리할 수 있다면 후회 없이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품에 안길 수 있을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말씀 묵상과 침묵기도를 통해 당신의 삶이 후회없는 용사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예술적인 예배자로 정리되고 고백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용사로, 소명자로, 예배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일상의 기도) 영원한 언약을 붙들고 살겠습니다!

 

시편 36:9-10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받아 환히 열린 미래를 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주님께서 친히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의를 변함없이 베풀어 주십시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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