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주님
밝았습니다.
주현절은
하나님이 멀리서 갑자기 나타나신 사건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계셨던 분이
마침내 알아보이기 시작한 시간입니다.
빛은 새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눈을 뜨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새해를 맞으며 우리의 계획은
무엇을 더 가지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의 무지와 가난과 허약에서
조금씩 벗어나기 위한 길 찾기입니다.
오늘은
새해 들어 첫 번째 하늘씨앗영성학교가 있는 날입니다.
함께 멈추어 서서
지금 내가 서 있는 삶의 자리를 살피고,
하나님이 이미 계신 곳을
다시 알아차리는 시간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숨 고르고,
함께 방향을 세우며,
하늘씨앗 하나를
마음 깊은 곳에 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미 우리 가운데 계신 분을
오늘, 다시 알아보는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씨앗Zoom예배
https://us06web.zoom.us/j/87812056485?pwd=HwL49w1P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