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크리스마스 김옥성목사의 노래 설교
https://youtu.be/-H_OrUiKXMs
오늘도 웃을 일이 많지 않아도
주님은 이미 내 곁에 계시죠
우리는 이유가 생겨야 웃는다 말하지만
주님은 먼저 기뻐하라 하시죠
항상 기뻐하라 그 말씀 앞에
나는 솔직히 묻고 싶었죠
이 현실을 아십니까, 하나님
이 무거운 하루를 보십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모르고 말하지 않으시죠
현실을 피해 웃으라 하지 않으시죠
주 안에서 기뻐하라 하신 그 말은
내 삶을 붙드신다는 신앙의 태도
하나님과 함께하면 지금도 천국을 산다
그 고백이 오늘 나를 세웁니다
기쁨은 도피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방향입니다
창세기에서 주님이 사람을 두신 곳
그곳은 에덴, 창조의 공기
질병이 중심이 아니었고
두려움이 기준도 아니었죠
하나님과 연결된 자리에서
사람은 평강과 기쁨을 배웠고
그래서 오늘 나는 묻습니다
내 마음의 공기는 지금 어디입니까
에덴입니까, 전쟁터입니까
주님이 계신다면 여기가 천국
오늘 하루를 에덴의 공기로
주님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오신 사건
그게 바로 크리스마스
오늘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면
오늘도 크리스마스입니다
기쁨이 무너지면 모든 게 미워져서
원수는 먼저 웃음을 빼앗죠
감사도 이해도 용서도
기도도 그때 약해집니다
그래서 말씀은 순서를 바꾸죠
기도하기 전에 기뻐하라
기쁨은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얼굴입니다
웃음은 믿음의 표정
웃음의 아버지는 믿음
이삭이라는 이름처럼
웃음은 약속에서 태어났죠
상황이 좋아서 웃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여전히 일하신다는
그 믿음이 얼굴에 남긴
작은 흔적, 그게 웃음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죠
그리고 그 즐거움은 종종
사람을 통해 흐릅니다
누군가에겐 보약 같은 말 한마디
어깨를 펴게 하는 눈빛 하나
나는 오늘 어떤 사람입니까
짐입니까, 보약입니까
새해에 가장 조심할 것은 비교
비교가 오면 은혜는 흐려지고
이미 받은 선물은 작아지고
나는 나를 미워하게 되죠
하지만 주님은 비교로
우리를 만들지 않으셨죠
나는 부족한 존재가 아니라
지금도 빚어지는 작품입니다
씨앗은 오늘 나무 같지 않아도
그 자체로 생명입니다
오늘 내가 선택한 작은 기쁨 하나
그게 하늘씨앗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면 매일 크리스마스
나는 하늘씨앗입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기쁨으로
지금 천국을 살아갑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