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성탄절 축하합니다.
밝았습니다.
오늘 아침,
외롭다고 느끼는 마음에도
그분은 이미
와 계십니다.
성탄은
다 끝난 날이 아니라
다시 시작되는 날입니다.
노래가 멈춘 뒤에도
생명은 자라고,
선물이 사라진 뒤에도
사랑은 남습니다.
아무 일도 없어 보이는
이 평범한 아침이
하나님의 일이
가장 깊이 일어나는 시간입니다.
말구유처럼 비어 있는 마음에
하늘의 생명이
조용히 눕습니다.
기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설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성탄은
기분이 아니라
임재입니다.
오늘 우리가 서 있는
그 자리가
하나님이 태어나신 자리
내가 나를 난 자리임을
기억합니다.
성탄의 평화가
오늘 우리에게
고요히 머물기를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씨앗Zoom성탄예배
https://us06web.zoom.us/j/87812056485?pwd=HwL49w1PQM1rA5DxIdDEBfq9Xm6Asg.1
회의 ID: 878 1205 6485
암호: 926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