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날마다 죽노라!
밝았습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사는 살아 있는 그리스도 입니다.
밖에 있는 신은 없습니다.
들숨
날숨
나 안의 그리스도와 숨으로 하나가 됩니다
오늘도 예수의 숨을 내가 쉽니다.
들숨 예수
날숨 그리스도
오늘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 죽음은
절망의 끝이 아니라
자아를 내려놓는 은총의 자리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옳고 싶었던 마음을 내려놓고,
인정받고 싶었던 욕망을 내려놓으며,
상처를 붙들고 있던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날마다 죽는다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삶의 자리를
겸손히 내어드리는 일입니다.
내가 비워질수록
주님의 생명이 숨 쉬고,
내 계산이 멈출수록
사랑이 조용히 길을 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고백을 두려움이 아니라
자랑으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오늘도 우리는
죽음처럼 보이는 선택 앞에서
사실은
더 깊은 생명으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작은 자아는 내려놓고 내 안의 참나인 그리스도가 더욱 커지는 하루가 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