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아담의 두려움과 그리스도의 생명!
밝았습니다.
신과 우리가 하나라는 진리,
이것이 참나의 생명입니다.
이것을 반항할 수 없듯,
사랑이 사랑을 거부할 수는 없습니다.
창조는
신이 자신을 알아가는 길이며,
기도는
먼 하늘을 향한 외침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는
살아 있는 그리스도를
깨우는 일입니다.
들숨
날숨으로 사랑을 깨웁니다.
고마운 하루입니다.
아담 안에서 우리는
두려움과 분리와 죽음의 말을 배웠습니다.
서로를 밀쳐내며 살아남으려 했고,
상처 주고 상처받는 것을 삶의 조건처럼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삶은 다시 시작됩니다.
죽음이 끝이라고 믿던 자리에서
사랑이 더 크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산다는 것은
죽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죽음조차도 삶으로 건너가게 하는
사랑의 질서 안에 머문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아담의 두려움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 머무는 선택을 합니다.
이미 주어진 삶,
이미 흐르고 있는 부활을
조용히 받아들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