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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39 사모하라!

관리자 2025-11-22 (토) 20:30 9개월전 995  
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사모하라!

밝았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길, 가보지 않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숨도 몸도  마음도
특히
몸이 전혀 새로운 변화로 몸살을 않습니다
저항하지 않고 이런 나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두 가지를 동시에 말합니다.
사모하라. 그리고 금하지 말라.
하나는 적극적인 열림이고, 하나는 열린 마음을 막지 말라는 권면입니다.

예언을 사모한다는 것은
미래를 점치려는 갈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그 마음대로 살아가려는 열림입니다.
예언은 하늘의 뜻이 땅에 실려 오는 순간이며,
그 뜻을 따라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 사람의 순결한 자세입니다.

방언을 금하지 말라는 것은
우리의 신앙이
설명되지 않아도 깊이 연결되는 차원이 있음을 인정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이성과 논리를 넘어
숨처럼, 바람처럼, 고요한 울림으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바울은 그 신비를 막지 말라고,
성령의 자유를 억누르지 말라고 말합니다.

예언과 방언.
하나는 “들리는 말씀”,
하나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도”.
서로 다른 듯하지만,
둘 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 모든 은사를
혼란이 아니라 사랑과 덕을 세우는 질서 속에서 말합니다.
은사는 목적이 아니라 통로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연결하는 길이 될 때
그 은사는 빛이 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우리에게 필요한 예언은
거창한 환상이나 극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하나님 마음을 듣고
그 마음대로 살아내려는 작은 순종일지 모릅니다.
말로는 다 표현되지 않는 탄식과 감사,
설명되지 않는 깊은 기도의 숨결일지 모릅니다.

오늘하루도 
은사보다 사랑의 열매,
경쟁보다 덕을 세우는 마음,
서로를 세워주는 조용한 배려로
하나님의 마음을  사모하는 
오늘 하루를 걷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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