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4: 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장성한 사람!
밝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하늘씨앗지역아동센터 우리 아이들
제주 여행 잘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후원까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살다보면 종종 반대로 살아가는 모습,
악에는 익숙하고, 지혜에는 서툴며,
분노에는 재빠르고, 사랑에는 더딜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오늘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지혜에는 어른이 되라.”
지혜란 나이를 더한 해의 수가 아니라,
사랑을 배우며 자란 마음의 깊이입니다.
아이처럼 순전한 눈으로 세상을 보되,
그 순전함을 지혜로 품을 줄 아는 사람,
그가 참으로 장성한 사람입니다.
악에는 아이처럼 서툴게 하소서.
거짓과 미움 앞에서 어색해하고,
불의의 언어를 배우지 못한 채
순수의 말만 하게 하소서.
그러나 지혜에는 어른이 되게 하소서.
남의 허물을 덮을 줄 알고,
말보다 침묵을 택할 줄 알고,
서두르기보다 기다릴 줄 아는
그런 어른이 되게 하소서.
하늘의 바람이여,
오늘 하루도 우리의 마음 밭에 불어
미성숙의 껍질을 벗기고,
장성한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