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고린도전서 11: 23–24 "기억하라, 사랑의 몸"

관리자 2025-08-10 (일) 19:29 1년전 1144  
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1: 23–24
"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기억하라, 사랑의 몸"

밝았습니다.
오늘도 내 삶을 성장하기 참 좋은 날입니다.
더 사랑하고 더 감사하겠습니다.
고마운 날입니다.

오늘 밀씀은 성찬의 본질을 담고 있는 가장 깊고, 신비로운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잡히시던 바로 그 밤—
가장 어두운 시간, 가장 고통스러운 운명이 눈앞에 닥친 그 순간, 예수는 떡을 들어 축사하시고
자신의 몸을 떼어 제자들에게 나눠 주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 속에는 자기 포기, 자기 내러줌, 조건 없는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찢기신 그분의 몸,
그 고통의 떡을 먹을 때마다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기억하라. 세상은 잊더라도, 너희는 기억하라.
사랑은 말이 아니라 떼어주는 것이고,
생명은 주는 것이며, 기억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삶의 방식임을.

내게도 떡을 떼어주소서.
주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소서.
내 입에 주의 떡이 들어올 때,
내 삶에도 주님의 사랑이 들어오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는
세상이 험하고 고통이 많지만
그 고난의 한가운데서 떡을 나누셨던 주님처럼,
나도 주의 기념이 되는 복된 하루 되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