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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노래설교

관리자 2025-08-07 (목) 07:57 1년전 1154  
하늘씨앗향기!
🎵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노래설교
(시편 102:25-27 / 고린도후서 4:18)

세상은 빨라,
매일이 쏟아지는 뉴스 같아
어제 믿었던 진실도
오늘은 낡은 듯 외면당하지

나는 오늘 또 묻는다
“정말 변하지 않는 건 있나요?”
“무엇을 붙잡고 살아야 하나요?”

그때,
들려오는 주의 숨결
시편의 노래처럼
조용히 속삭이네

“하늘도 땅도
옷처럼 낡아질지라도
나는, 나는 변치 않는다.”

한 편의 영화처럼 흘러가는 인생
성공도, 상처도, 불안도
모두는 장면, 모두는 순간
우린 그 안에 갇혀
그게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가지만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질 때
우리 눈 앞에 남는 건
오직 하얀 스크린
그 위에서만
모든 이야기가 가능했음을 깨닫는다

스크린은 변하지 않아
그게 실체야
그게 진짜야

모래성을 짓는 장인을 본 적이 있니?
해가 질 무렵 밀물이 밀려와도
그는 허무해하지 않아

그는 말했지
“성은 사라졌지만
내 안의 손길과 열정은 남아 있어
내일이면 더 아름답게 지을 수 있어”

그의 기술은
파도가 쓸어갈 수 없어
그의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 것을 품고 있었어

불교는 말하지
모든 것은 조건 따라 변하고 사라진다고
기독교는 말하지
보이는 것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고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것들
건강, 재물, 명예…
나쁜 건 아니야
하지만, 영원하지도 않아

그걸 붙들수록
우린 더 흔들리고
더 불안해져

그러니까,
사도 바울은 외친 거야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분의 나라
그분의 사랑
그분의 얼굴

세상의 모든 장면을 비추는
영원한 스크린

이제는 안다
성공해도 교만하지 않고
실패해도 절망하지 않는 비밀

그것은
잠깐인 것을 잠깐이라 부르고
영원한 것을
영원히 품는 것

그것은
하나님이라는 스크린을
끝까지 바라보는 것

주님,
우리 눈은 너무 쉽게 보이는 것에 매이고
우리 마음은 너무 자주 흔들립니다

그러나
이제는 알겠습니다
잠깐 있다 사라질 것에
인생을 걸지 않겠습니다

우리 삶이라는 영화가
끝나는 날이 와도
그 뒤에 계신 주님의 얼굴만은
영원히 우리를 비추고 계실 줄 믿습니다

나는 오늘도
보이는 세상 속을 걷지만
보이지 않는 나라를 향해
걸어갑니다

잠깐의 것들에 집착하지 않고
참된 평강과 자유를 꿈꾸며
흔들림 없이
주님의 스크린 앞에
멈춰 섭니다

그리고 고백합니다
주님,
당신만이
내 영원의 배경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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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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