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0: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고마운 하루입니다.
사도 바울의 이 부름은 따뜻하고 애틋합니다.
꾸짖기보다 사랑으로 권면하고,
정죄가 아니라 초대합니다.
우상 숭배를 피하라.
이 말은 단지 나무나 돌을 섬기지 말라는 명령이 아닙니다.
우상이란,
하느님보다 더 마음을 두는 모든 것.
그것이 성공이든, 돈이든,
사람의 인정이든,
심지어 내 생각과 감정일 수도 있습니다.
하느님 자리에
내 뜻, 내 판단, 내 두려움이 놓일 때,
그것은 내 마음의 우상이 됩니다.
우상은 언제나
우리를 비교하게 만들고,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결국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주님,
제 마음에 숨은 우상을 보게 해주소서.
당신보다 앞세운 것들을 내려놓고,
참된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