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4월 1일(월)
요한복음서 14:1-6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나에게로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도마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
(묵상)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가장 큰 근심이 무엇인지 돌아보십시오. 그 근심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주님의 이 말씀에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가시는 길의 최종 목표는 성부 하나님과 나누는 친밀하고도 영원한 교제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성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눈 것과 같이 제자들도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기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의 눈이 열려서 그 길을 찾고 알아볼 수 있기를 원하셨습니다. 당신은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대로 성부 하나님과 나누는 친밀한 교제의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당신을 만나 주시며, 당신의 영혼을 성부 하나님과 나누는 친밀한 교제의 자리로 이끌어 주십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께 모든 근심과 삶의 사연을 맡기십시오. 부활의 기쁨과 평화가 당신에게 임할 것입니다.
(성찰) 주님께 맡겨야 할 근심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의 뒤를 따라가겠습니다!
시편 97:10-12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악을 미워하여라. 주님은 그의 성도를 지켜 주시며,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 주신다. 빛은 의인에게 비치며,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는 즐거움이 샘처럼 솟을 것이다. 의인들아, 주님을 기뻐하여라.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에 감사를 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