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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3월 29일(금)

관리자 2024-03-25 (월) 06:09 2년전 1722  

매일묵상 3월 29일(금)


요한복음서 19:28-30

그 뒤에 예수께서는 모든 일이 이루어졌음을 아시고, 성경 말씀을 이루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거기에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해면을 그 신 포도주에 듬뿍 적셔서, 우슬초 대에다가 꿰어 예수의 입에 갖다 대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서, “다 이루었다” 하고 말씀하신 뒤에, 머리를 떨어 뜨리시고 숨을 거두셨다.


(묵상)

예수님의 목마름은 성부 하나님의 뜻을 이 세상에서 마지막 하나까지 다 이루시려는 갈망의 표현입니다. 당신의 삶을 이끌어 가는 목마름이 무엇인지 돌아보십시오. 당신의 목마름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일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예수님은 숨을 거두시기 직전에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명을 성취하신 주님의 마지막 말씀을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당신이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최선을 다해 이루어야 할 소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죽음의 길을 통과하여 부활의 문으로 나아가십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마음에 품으십시오. 깊고 고요한 침묵으로 주님과 함께 기도하며, 부활의 아침을 바라보십시오. 죽음조차 가로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새 생명을 누리는 축복의 자리로 당신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성찰) 

‘목마르다’라는 주님의 말씀은 나에게 어떤 신앙적 결단을 요구하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과 함께 죽음을 넘어 부활로 나아가겠습니다!


시편 130:5-8

내가 주님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 내가 주님의 말씀만을 바란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림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진실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이스라엘아,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주님께만 인자하심이 있고, 속량하시는 큰 능력은 그에게만 있다. 오직, 주님만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에서 속량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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