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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3월 8일(금)

관리자 2024-03-03 (일) 22:02 2년전 1694  

매일묵상 3월 8일(금)


요한복음서 8:31-36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의 말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들이다. 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아무에게도 종노릇한 일이 없는데, 당신은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사람은 다 죄의 종이다.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물러 있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


(묵상)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 안에 머물러 있을 때 그분의 제자가 됩니다. 말씀 안에 머무르기 위해 우리는 자신의 고집과 생각을 내려놓고 그분의 의도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경험과 지식과 욕망을 비워내고, 그 빈 자리를 빛과 진리이며 생명이신 그분의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당신 안에 머물러 계시는 주님의 말씀은 무엇이며, 그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우리 안에 머물러 있는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진리를 알게 되고 자유를 얻게 됩니다. 여기에서 진리란 지적 차원의 논리나 지식의 체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리는 완전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은 불완전합니다. 하지만 완전한 진리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 안에서 부족함이 없는 이 사랑을 깨닫고 확신하는 사람은 세상의 불안에서 벗어나 참 자유를 얻게 됩니다. 당신이 붙잡고 있는 진리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까?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킴으로써 죄와 심판으로부터 자유를 얻으려 하였지만, 오히려 율법과 죄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고난과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심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완전한 진리를 이 땅 위에 실현하시고 우리에게 참 자유인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주님은 당신이 이 땅에서 참 자유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의 자유를 가로막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십시오. 그것이 무엇이든 고난과 십자가의 주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찰)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자유인이 되겠습니다!


시편 105:4-5

주님을 찾고, 그의 능력을 힘써 사모하고, 언제나 그의 얼굴을 찾아 예배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을 기억하여라. 그 이적을 기억하고, 내리신 판단을 생각하여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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