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3월 1일(금)
요한복음서 6:25-35
그들은 바다 건너편에서 예수를 만나서 말하였다. “선생님, 언제 여기에 오셨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먹고 배가 불렀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도록 남아 있을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여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자를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됩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그들은 다시 물었다. “우리에게 무슨 표징을 행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보고 당신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는 하늘에서 빵을 내려서, 그들에게 먹게 하셨다’ 한 성경의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다 주신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참 빵을 너희에게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그 빵을 언제나 우리에게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묵상)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 한다고 질책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생의 양식을 얻으려 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주님의 뒤를 따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썩어 없어질 양식입니까? 아니면 영생의 양식입니까?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믿는 것의 의미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님을 믿고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첫걸음입니다. 당신의 믿음 생활을 돌아보십시오. 매일의 삶 속에서 믿고 순종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까?
기적과 표징에 바탕을 둔 믿음은 더 큰 기적과 표징만 찾아갑니다. 우리에게는 생명의 빵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는 가장 크고 위대한 기적이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이 표징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며 그 선물의 축복에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서 영생의 양식으로 당신을 먹여 주시는 주님을 만나십시오. 신비한 은혜 안에서 다시는 목마르지 않으며 다시는 배고프지 않게 될 것입니다.
(성찰) 영생의 양식을 위한 열망을 품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생명의 양식으로 오신 주님께 순종하며 살기 원합니다!
시편 31:5
주님의 손에 나의 생명을 맡깁니다. 진리의 하나님이신 주님, 나를 속량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