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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월 29일(월)

관리자 2024-01-28 (일) 13:10 2년전 1751  

매일묵상 1월 29일(월)


마가복음서 7:14-23

예수께서 다시 무리를 가까이 부르시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무엇이든지 사람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으로서 그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힌다.”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셨을 때에, 제자들이 그 비유를 두고 물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도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지, 사람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뱃속으로 들어가서 뒤로 나가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여 모든 음식은 깨끗하다고 하셨다.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나쁜 생각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데, 곧 음행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의와 사기와 방탕과 악한 시선과 모독과 교만과 어리석음이다. 이런 악한 것이 모두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힌다.”


(묵상)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사람을 더럽히는 것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 학자들은, 유대 전통에 따라, 부정한 것을 먹거나 접촉하면 사람이 더러워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다르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힌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에게서 어떤 것들이 나오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에게서 악한 것들이 나오고 있지 않은지 살피면서 잠시 머무르십시오.


더럽혀지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맑고 정결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우리가 선하고 복된 인격과 성품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부정한 것을 피하는 일에 급급한 삶을 넘어서, 정결한 열매를 맺는 삶으로 나가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빛과 진리이신 주님의 은혜가 당신 안에 가득 채워질 때, 아름답고 거룩한 것들이 자연스럽게 당신으로부터 흘러나오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말과 행동과 삶을 통해, 거룩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참된 정결을 향한 열망을 안고 기도의 자리로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성찰) 주님의 빛을 받아들이기 위한 내 삶의 실천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맑고 정결한 삶의 열매 맺기를 원합니다!


시편 100:1-5

온 땅아, 주님께 환호성을 올려라.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환호성을 올리면서 그 앞으로 나아가거라. 너희는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이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성문으로 들어가거라.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그 뜰 안으로 들어가거라.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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