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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월 24일(수)

관리자 2024-01-23 (화) 10:28 2년전 1748  

매일묵상 1월 24일(수)

 

마가복음서 6:7-13

그리고 열 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셔서, 그들을 둘씩 둘씩 보내시며, 그들에게 악한 귀신을 억누르는 권능을 주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명하시기를, 길을 떠날 때에는, 지팡이 하나 밖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말고, 빵이나 자루도 지니지 말고, 전대에 동전도 넣어 가지 말고, 다만 신발은 신되, 옷은 두 벌 가지지 말라고 하셨다.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디서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그 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 있어라.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않거나, 너희의 말을 듣지 않거든, 그 곳을 떠날 때에 너희의 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서, 그들을 고발할 증거물로 삼아라.” 그들은 나가서, 회개하라고 선포하였다. 그들은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수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서 병을 고쳐 주었다.

 

(묵상)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실 때, 둘씩 보내셨습니다. 각각 혼자 보내지 않으시고, 함께 다니도록 하신 뜻을 마음에 새겨보십시오. 누구든지 약점이 있습니다. 누구나 나름대로 연약한 부분과 한계를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는 이런 부족함을 서로 채워줄 수 있는 사람, 함께 함으로써 더 큰 힘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삶을 함께 나누고 있는 짝은 누구이며, 당신의 신앙적 여정에 동행하는 동역자가 누구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과 얼마나 친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얼마나 긴밀하게 서로 협력하고 있습니까?

 

제자들을 보내실 때, 지팡이와 신발 그리고 옷 한 벌의 소유를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 시대의 생활환경과 오늘 우리 시대의 생활환경이 많이 다른 것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너무 많은 소유물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소유한 것들 외에 더 많은 것을 원하는 당신의 욕구는, 주님의 기준에 합당한 것일까요?

 

제자들은 자신들을 영접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머물 수 있으며, 영접하지 않거나 말을 듣지 않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떠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의 현재 삶에서 머무름과 떠남의 기준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소유와 집착에서 벗어나 있는지,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자유를 누리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안정적인 삶의 익숙함, 관계의 얽매임, 반복 순환되는 생활의 관성적 이끌림에 따라 살지 않고, 주님께서 부여하신 사명과 주님께서 허락하신 능력에 따라 살아가려는 삶의 결단을 안고 기도의 자리로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성찰) 제자의 삶을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결단과 실천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이 주신 능력과 사명에 따라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시편 28:7-9

주님은 나의 힘, 나의 방패이시다. 내 마음이 주님을 굳게 의지하였기에, 주님께서 나를 건져 주셨다. 내 마음 다하여 주님을 기뻐하며 나의 노래로 주님께 감사하련다. 주님은 주님의 백성에게 힘이 되시며, 기름 부어 세우신 왕에게 구원의 요새이십니다.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소유인 이 백성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영원토록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그들을 보살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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