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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월 23일(화)

관리자 2024-01-22 (월) 23:35 2년전 1739  

매일묵상 1월 23일(화)


마가복음서 6:1-6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서 고향에 가시니, 제자들도 따라갔다. 안식일이 되어서 예수께서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런 모든 것을 얻었을까? 이 사람에게 있는 지혜는 어떤 것일까? 그가 어떻게 그 손으로 이런 기적들을 일으킬까? 이 사람은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닌가? 그는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이 아닌가? 또 그의 누이들은 모두 우리와 같이 여기에 살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그들은 예수를 달갑지 않게 여겼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예언자는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밖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는 법이 없다." 예수께서는 다만 몇몇 벙자에게 손을 얹어서 고쳐 주신 것 밖에는, 거기서는 아무 기적도 행하실 수 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묵상)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고향에서 배척당하신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에 많은 곳에서 환영받으셨지만, 때로 배척당하기도 하셨습니다. 우리도 이 땅에 살면서, 때로 환영받고 때로 배척을 당합니다. 당신의 지나온 삶 속에서 환영받은 경험과 배척당한 경험을 떠올려 보십시오. 환영과 배척의 이유가 각각 무엇이었는지 돌아보십시오. 그 환영과 배척의 경험을 통해 당신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배웠나요?


예수님께서 고향의 회당에서 말씀을 전하셨을 때, 고향사람들은 예수님의 지혜와 기적의 소문에 대해 놀랐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동시에, 예수님의 가족들을 언급하며 예수님을 달갑지 않게 여겼습니다. 고향사람들은 예수님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들은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태도는, 경험과 인식의 범위 안에서만 믿고 받아들이려는, 우리 시대 사람들의 태도와 비슷합니다.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당신의 태도를 돌아보십시오. 당신은 아무런 주저함이나 거부감 없이, 예수님을 전적으로 환영하며 받아들이고, 그분께 순종하고 있습니까?


때로 환영받고, 때로 배척당하는 것이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여정이었습니다. 환영의 기쁨도 배척의 아픔도, 하늘의 뜻을 이 땅 위에 이루어 가는 거룩한 여정의 한 부분입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이 거룩한 여정에 당신을 초대하십니다. 환영의 기쁨과 배척의 아픔까지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전적인 순종의 결단을 품고, 기도의 자리로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성찰)

배척의 아픔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전적으로 받아들이며 순종하겠습니다!


시편 54:1-7

하나님, 주님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님의 권세로 나의 정당함을 변호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입으로 아뢰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무법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며, 폭력배들이 내 목숨을 노립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돕는 분이시며, 주님은 내게 힘을 북돋우어 주는 분이시다. 원수가 나에게 악한 짓을 하였으니, 주님이 내 원수를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진실하심을 다하여 그들을 전멸시켜 주시기를 빈다. 내가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께 재물을 드립니다. 주님, 내가 주님의 선하신 이름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나를 모든 재난에서 건져 주셨으며, 나의 이 눈으로, 원수들의 멸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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