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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월 22일(월)

관리자 2024-01-21 (일) 23:10 2년전 1773  

매일묵상 1월 22일(월)


마가복음서 4:26-32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고, 밤낮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그 씨에서 싹이 나고 자라지만, 그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싹을 내고, 그 다음에는 이식을 내고, 또 그 다음에는 이삭에 알찬 낟알을 낸다.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댄다. 추수 때가 왔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길까? 또는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겨자씨와 같으니, 그것은 땅에 심을 때에는 세상에 있는 어떤 씨보다도 더 작다. 그러나 심고 나면 자라서, 어떤 풀보다 더 큰 가지들을 뻗어,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묵상)

오늘 본문은 스스로 자라는 씨의 비유와 겨자씨의 비유입니다. 이 비유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보여 줍니다. 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된 때부터, 하나님 나라는 최종적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때로 의심하고 염려하였지만, 하나님 나라는 이 땅 위에서 확대되고 성장해 나갔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의심과 염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완성을 향해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당신의 신앙적 여정을 살펴보십시오. 당신의 신앙적 여정에는 어떤 의심과 염려와 불안이 있습니까?


씨에서 싹이 나고 자라날 때, 우리는 그 과정을 다 알지 못합니다. 열매를 맺어 추수할 때가 되어서야,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성장의 과정에 우리도 참여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성장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따르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그 증거가 나타납니다. 당신의 삶 속에, 당신의 말고 행동과 사회적 실천 속에 하나님 나라의 씨가 자라나고 있습니까?


겨자씨 같은 당신의 믿음은 수많은 새가 찾아드는 큰 나무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키워내는 믿음의 나무를 통해, 수많은 생명이 힘과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늘 푸르고 생명력 넘치는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 땅 위에 이루어 가십시오. 당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을 것이고, 많은 사람이 생명과 사랑의 은혜를 나누어 받게 될 것입니다.


(성찰)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자라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들는 기도)

겨자씨의 믿음으로 의심과 염려를 물리치겠습니다!


시편 131:1-3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우리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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