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월 19일(금)
마가복음서 4:21-2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이 등불을 가져다가 말 아래에나, 침상 아래에 두겠느냐? 등경 위에다가 두지 않겠느냐?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나타나기 마련이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만큼 너희에게 되질하여 주실 것이요, 덤으로 더 주실 것이다.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묵상)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등불을 가져다가 말 아래에 두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여기에서 ‘말’은 곡식의 양을 측정하는 그릇을 말합니다. 등불을 이런 그릇 아래에 두면 빛이 가려지고 맙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두운 세상에 사랑의 빛을 비추는 사람들입니다. 빛은 스스로 자신을 드러냅니다. 가려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감추어질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말과 행동은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고 있습니까?
주님의 말씀은,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는 점점 더 잘 이해됩니다. 반대로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지 않는 사람은, 그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매일 덤으로 더 얻는 사람과 가진 것마저 빼앗기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매일 더 얻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매일 가진 것마저 빼앗기는 사람입니까?
빛과 진리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당신을, 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세워 주십니다. 당신은 등경 위에 올려진 등불입니다. 구세주의 빛을 받으면 받을수록, 당신은 더욱 빛나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면 할수록, 점점 더 많이 받을 것이고, 점점 더 많은 빛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빛이신 주님을 온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성찰) 누구에게 빛이 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매일매일 더 밝게 빛나는 빛이 되겠습니다!
시편 36:7-12
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어찌 그리 값집니까? 사람들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습니다. 주님의 집에 있는 기름진 것으로 그들이 배불리 먹고, 주님이 그들에게 주님의 시내에서 단물을 마시게 합니다.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받아 환히 열린 미래를 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주님께서 친히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의를 변함없이 베풀어 주십시오. 오만한 자들이 발로 나를 짓밟지 못하게 하시고, 악한 자들이 손으로 나를 휘두르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 때에 악을 일삼는 자들은 넘어지고, 넘어져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