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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월 15일(월)

관리자 2024-01-14 (일) 10:03 2년전 1860  

매일묵상 1월 15일(월)

 

마가복음서 3:1-6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런데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를 고발하려고, 예수가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를 보려고, 예수를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가운데로 나오너라.”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악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 그들은 잠잠하였다. 예수께서 노하셔서, 그들을 둘러보시고, 그들의 마음이 굳어진 것을 탄식하시면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손을 내밀어라.” 그 사람이 손을 내미니, 그의 손이 회복되었다.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은 바깥으로 나가서, 곧바로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를 없앨 모의를 하였다.

 

(묵상)

예수님 당시 바리새파 사람들은, 생명이 위급한 경우 이외에는 안식일에 의료행위를 하지 말라고 규정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안식일에 회당에서,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주셨습니다. 이렇게 행동하신 이유는, 바리새파 사람들의 규정을 따르는 것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적대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고발의 위험을 무릅쓰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행하시는 예수님의 행동은 당신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주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고발의 빌미를 잡으려는 적대자들을 향해 질문하셨습니다.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악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적대자들은 관습과 금지 규정에 얽매여 있었지만, 예수님은 마땅히 해야 할 일에 집중했습니다. 예수님은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당신은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나요? 선한 일에 집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기 위해 당신에게 어떤 노력과 결단이 필요한가요?

 

적대적인 환경과 사람들 때문에, 우리의 몸이 오그라들고 우리의 마음이 위축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관습과 규정의 얽매임에서 벗어나서, 적극적으로 선을 행함으로써, 오그라들고 위축된 우리의 몸과 마음은 회복될 것입니다. 당신의 몸을 오그라들게 하는 것이 무엇이든, 당신의 마음을 위축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든, 주님께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손을 내밀어라”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마음을 열고 가슴을 펴고, 당신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십시오.

 

(성찰) 적극적으로 선한 일을 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기 원합니다!

 

시편 104:33-35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나는 주님을 노래할 것이다. 숨을 거두는 그 때까지 나의 하나님께 노래할 것이다. 내 묵상을 주님이 기꺼이 받아 주시면 좋으련만! 그러면 나는 주님의 품 안에서 즐겁기만 할 것이다. 죄인들아, 이 땅에서 사라져라. 악인들아, 너희도 영원히 사라져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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