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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월 5일(금)

관리자 2023-12-31 (일) 20:51 2년전 1974  

매일묵상 1월 5일(금)

 

마태복음서 12:15-21

--- 그런데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그리고 자기를 세상에 드러내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보아라, 내가 뽑은 나의 종, 내 마음에 드는 사랑하는 자,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것이니, 그는 이방 사람들에게 공의를 선포할 것이다. 그는 다투지도 않고, 외치지도 않을 것이다. 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들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정의가 이길 때까지,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을 것이다. 이방 사람들이 그 이름에 희망을 걸 것이다.”

 

(묵상)

주현일(1월 6일)은 예수님이 온 세상의 구세주이심이 분명하게 드러난 날입니다. 오늘 본문은 메시아에 대한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42장)이 성취된 것을 보여 줍니다. 주현일을 맞이하는 당신의 마음을 돌아보십시오. 예수님을 이 세상의 구세주로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의 삶과 당신의 삶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당신의 삶에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는 사람의 특징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나요?

 

예수님은 자신이 구세주이심을 세상에 드러내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 당부는 예언의 성취를 위한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종은 다투지도 않고, 외치지도 않을 것이며, 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것이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당시 사람들의 기대와 다른 구세주의 모습을 알려 주는 말씀입니다. 구세주에 대한 일반적인 기대는 무엇일까요? 그 기대를 벗어나는 구세주를 당신은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종으로 이 땅에 오신 구세주는, 로마 황제처럼 무력으로 지배하고 다스리지 않습니다.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이방 사람들까지 그 이름을 통해 희망을 발견할 정도로, 사랑과 관용으로 모든 사람을 품어 주시는 분입니다. 주현일을 맞이하는 당신의 몸과 마음에, 사랑과 관용의 구세주가 임하시도록 기도하면서, 잠시 머무르십시오.

 

(성찰) 사랑과 관용의 주님을 내 몸과 마음에 받아들이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사랑과 관용으로 저를 이끌어 주시기 원합니다!

 

시편 100:1-5

온 땅아, 주님께 환호성을 올려라.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환호성을 올리면서, 그 앞으로 나아가거라. 너희는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이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성문으로 들어가거라.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그 뜰 안으로 들어가거라.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 영원하다. 그의 성실하심 대대에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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